박근혜 대통령 덕분에 한국이 생존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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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알고있겠지만 대한민국에는 두 그룹의 간첩이 있었다. 

친북파와 친중파. 공산 서열로는 친북파가 먼저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이들의 힘이 막강했고 친중파들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조용히 지낼 수 밖에 없었음. 그 두가지 계파가 통합을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때가 박근헤 대통령이 대통령을 했던 시절임.

통합을 내세운 진보를 가장한 진보당을 헌법재판소에서 해산시킴으로써 친북파들을 모두 숙청하게됨.

친중파와 친북파가 합쳤으면 대한민국은 먹히고도 남았음. 저 두개의 정당이 실제로 합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음.
그러나 번번히 실패로 끝났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정희에게 서울시를 공동으로 운영하자는 제안까지 할 정도로 두개의 정당이 가까워지고 있었음. 

친북파를 모두 숙청했고 그들의 직위를 모두 해제한대다가 행동대장을 감옥에 박아 넣기까지 성공했고 국가보완법 폐지를 지켜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음. 

박근혜대통령 탄핵 이후에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이 어떤 실수를 한지 알게되면서 변한거임. 

그래서 윤대통령은 취임식날 박근혜 대통령을 가장 상석에 앉혔고 90도로 인사하며 사과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음.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 자신이 지은 죄를 복구하기 위해 대통령이 된 것임.
대한민국 시스템 원상복구라는 사명감으로 일하는중임. 한동훈 법무부장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저들은 돌연변이로 보이는거임.   

박근혜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공산당을 모두 숙청하려고 했고 이미 절반을 숙청한 박근혜를 공산당들이 무슨짓을 해서라도
끌어내릴 수 밖에 없었음. 안그러면 자기들이 죽기 때문임.

결국 그들은 거대한 희생을 시켜 무슨수를 썼고 박근혜대통령을 끌어내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