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큰거 들고 나르다가 허리 나가서
한의원다니면서 침 맞는데 한의원 옆 건물에 순대국집 있더라
참자 참자 하면서 다녔는데
엊그제 못참고 순대국 먹고 왔다
아주매미보살님이 공부 열심하라고 건더기 더 얹어 주시더라
참회 시간에 대중앞에 나가서 순대국 몰래 먹고 온거 참회한다고 말했다
비구, 비구니들 웃음 ㅈㄴ 참더라
큰 스님한테 죽비 3대 맞았다
소주는 안먹었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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