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큰거 들고 나르다가 허리 나가서
한의원다니면서 침 맞는데 한의원 옆 건물에 순대국집 있더라
참자 참자 하면서 다녔는데
엊그제 못참고 순대국 먹고 왔다
아주매미보살님이 공부 열심하라고 건더기 더 얹어 주시더라
참회 시간에 대중앞에 나가서 순대국 몰래 먹고 온거 참회한다고 말했다
비구, 비구니들 웃음 ㅈㄴ 참더라
큰 스님한테 죽비 3대 맞았다
소주는 안먹었다이기
댓글(0)
[0]
abhiniveza | 22/09/06 | 조회 66[0]
쪼여줘주향아 | 22/09/06 | 조회 40[0]
백수king | 22/09/06 | 조회 38[0]
오늘은퇴사할수있을까 | 22/09/06 | 조회 15[0]
표로롱꼬마마녀 | 22/09/06 | 조회 24[0]
노무현식섹스어필 | 22/09/06 | 조회 17[0]
년째좌파청산 | 22/09/06 | 조회 11[0]
indy | 22/09/06 | 조회 11[0]
쇼펜하우어형 | 22/09/06 | 조회 10[0]
싸사비팔 | 22/09/06 | 조회 24[0]
봇털 | 22/09/06 | 조회 27[0]
조두쑨 | 22/09/06 | 조회 7[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9/06 | 조회 19[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9/06 | 조회 18[0]
PeQuity | 22/09/06 | 조회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