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큰거 들고 나르다가 허리 나가서
한의원다니면서 침 맞는데 한의원 옆 건물에 순대국집 있더라
참자 참자 하면서 다녔는데
엊그제 못참고 순대국 먹고 왔다
아주매미보살님이 공부 열심하라고 건더기 더 얹어 주시더라
참회 시간에 대중앞에 나가서 순대국 몰래 먹고 온거 참회한다고 말했다
비구, 비구니들 웃음 ㅈㄴ 참더라
큰 스님한테 죽비 3대 맞았다
소주는 안먹었다이기
댓글(0)
[0]
PeQuity | 22/09/06 | 조회 4[0]
힌남예스 | 22/09/06 | 조회 3[0]
조지존슨 | 22/09/06 | 조회 19[0]
좌좀산업화 | 22/09/06 | 조회 7[0]
웅디응징 | 22/09/06 | 조회 34[0]
나스닥으로인생역전 | 22/09/06 | 조회 12[0]
좌좀산업화 | 22/09/06 | 조회 4[0]
임청하 | 22/09/06 | 조회 12[0]
갑작스럽게 | 22/09/06 | 조회 15[0]
낚게이 | 22/09/06 | 조회 19[0]
한남노우 | 22/09/06 | 조회 3[0]
긍정붐바야 | 22/09/06 | 조회 10[0]
sheka | 22/09/06 | 조회 11[0]
화성집 | 22/09/06 | 조회 5[0]
쇼펜하우어형 | 22/09/06 | 조회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