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 새끼가 혼자 디질 것이지 앞길이 구만리인데 나는
아무튼 마스크 써달라고 하니까 물을 마시고 쓸려고 했다며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 신호 대기 중에 보온물병에서 물을 마시면서
웃음 섞인 목소리로 아저씨 잠깐 그런다고 그렇게 쉽게
걸리고 그러는거 아니예요...이 지랄...마스크도 안쓰고
아가리질해서 기분이 진짜 끔찍해져서 창문 내렸는데
씹새끼가 냉방 중인데 창문 내렸다고 개지랄
진짜 빡쳐서 마스크를 쓰세요 그러면 빨리..말도
하지 마시고..제가 이거 신고할까요? 이러자
마스크 잽싸게 쓰더니 정중한 목소리로 손님
죄송하게 됐습니다..손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이러고 아닥하고 행선지까지 감. 시발 노인네 새끼
신고 무서운건 알아가지고 시발
게이들도 이런일 생기면 신고한다고 해라..그럼 직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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