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나이차이는 7살 차이고 2년간에 걸쳐서 일어났던 일이야
흙수저라 방학땐 사촌끼리 함께 지낸적 이 많앗어 우리집이나 사촌집이나 어른들이 모두 장사하러 가면 밥해줄 사람이 없어 서로 이쪽집에 갓다 저쪽집에 갓다
어떨땐 할머니집에 모여있기도 하고 그랫지.
어른들은 장사를 하셧기 때문에 집에 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을때가 많앗어 우리집에 우리집에도 입시 앞둔형은 독서실에 있엇고 사촌집에도 입시가까운 형이나 누나 들은 독서실에 있을때가 많앗지 자연스럽게 집에 큰 누나랑 나랑 둘만 있을때가 많앗지.
중학교 다닐때 사교육에 해택을 못받은 나는 방학땐 대부분 시간을 별 할일없이 집에서 뒹굴거렷던거 같아.
중2 여름박학때 내가 사촌집에 가 있을때 일이야
어느날 우연찮은 기회에 누나랑 자연스럽게 기대게 됫는데 그때 첨 느꼇어 누나가 정말 몸매가 좋구나 가슴이 크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때부터 기회만 되면 자연스럽게 누나 가슴을 슬쩍 슬쩍 팔로 스치기도 하고 가슴골을 몰래 쳐다보기도 하고 그랫던거 같아.
누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엇으니 당연히 그래도 되는줄 알고 계속했지.
어느날 티비볼때 누나 다리를 쓸쩍 만졋는데 누나가 깜짝 놀라 쳐다보더라고 나는 그냥 과자 집으려다 스친것 처럼 시치미를 땟지.
이때부터 내 변태성이 깨어난거 같아 ㅎㅎ
딴지 일보 마사오가 봣다던 동정이란 소설을 나도 봣는데 그 소설에 보면 주인공이 친척누나랑 하는게 나오는게 그렇게 꼴릴수가 없더라.
어느 날 우연히 잠을 자다가 세벽 일찍 일어낫는데 조명빨에 옆에 자는 누나가 존나 예뻐 보이는 거야.
누나가 살짝살짝 코를 고는걸 보고 가슴에 손을 언져서 살짝 만져보는데 옷과 브라가 있는데도 가슴의 감촉이 다 느껴지는게
심장이 쿵쾅거리고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머에 홀린덧 상의 단추를 두개만 살짝 풀고 옷속에 손을 넣엇지 손이 덜덜떨렷지만
세상이 무너져도 꼭 만져보고 싶더라.
전부 끌르면 의심을 사겟다 싶어서 위에 딱 2개만 끌렀는 크고 애쁜 가슴을 만지는덴 불편함이 없엇어.
야동에서처럼 크고 엄청 탱탱하고 보드라웟어.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못하고 한참 만지니까 누나가 갑자기 몸을 획 돌리고 옷을 추스리는거야.
들켯다는 생각에 부끄러움과 어른들에게 말하면 어쩌나 하는 무서움에 아침까지 잠도 못자고 쫄아서 있는데 아침에 누나가
조용히 부르더니 앞으로 그러지 마라고 하더라.
생각처럼 누나가 화를 안내니 살앗다는 생각에 또 만지고 싶단 생각뿐이 안드는게 나도 참 꼴통인건 확실한거 같다 .
처음 한번이 어렵지 그담부턴 겁이 점점 작아지더라.
하루를 못참고 또 다시 만졋지 일부러 새벽일찍 일어나서 누나 자나 확인하고 어제처럼 가슴을 만졋지.
오늘은 어제처와 다르게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살살 조금씩 옷을 위로 올리고 가슴을 만지는데 정말 꿈만 같더라.
어제는 삼분쯤 만지다가 누나가 반응을 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만지니까 누나가 반응했어 반응은 어제랑 똑같이
몸을 획 돌리고 옷을 추스린다음 웅크려서 가만있는거야.
누나가 화가 난건지 어떤건지 걱정도 되고 궁금햇어.
하지만 새벽에 누나에게 물어볼 용기는 안나고 아침을 기다렷지..
누나는 착하고 다정했기 때문에 화를 많이 안낼거란 기대도 있엇지만 어른들께 말하면 어쩌나 걱정도 있었던거 같아.
다음날 아침이 되고 어른들 일나가고 나서 둘만 있는데 누나는 아무말도 없엇어 같이 티비 보는데 내가 슬쩍 옆에 가니까 누나가 평소완 다르게 조금 경계하는게
느껴졋어.
내가 기다리다 초조한 마음에 먼저 이야기를 햇지 어젯밤에 미안했다고 하니까 누나가 기다렷단 듯이 왜 그러냐고 너땜에 또 자다가 깻다고 그러지 마라고 조근조근 이야기
하는데 그때 난 속으로 만세를 불럿다.
생각처럼 누나가 화를 안내고 나를 실어하거나 혐오하는거 같진 안앗던거 같아.
그만큼 생각이 짧앗던거 같아.
자연스럽게 또 만져도 되겟단 생각이 들더라.
티비 보면서 누나옆에 앉아서 같이 티비 보다가 쓸쩍 누나쪽에 기댓지.
그러다가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워서 볼살로 누나 허벅지 부비부비도 하고 누나 허리를 안고 가슴쪽에도 슬쩍 부비부비 하니까 누나가 내 머리를 밀더라.
그럼 조금 떨어졋다가 또 누나에게 안겨 얼굴로 누나 몸을 부비부비 하고 그랫는데 고추가 풀발기 되더라......
누나가 나를 많이 실어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드니까 오늘밤엔 좀더 많이 만져야지 이런 생각에 진짜 하루종일 꼬박 가슴생각만 한거 같아.
그만큼 누나 가슴은 중학생이 감당하기엔 크고 애뻣어.
또 밤이 오고 나는 초인처럼 새벽일찍 일어나 누나 가슴을 만졋어 재발 누나가 빨리 깨지 않기를 바라면서 존나 조심스럽게 만지는데 어제보다 좀더 길게 만진거 같아
그러케 만지는데 역시나 누나가 몸을 획 돌리는거야 그런데 내손도 같이 움직여서 누나가 몸을 돌려도 뒤에서 안고 계속 가슴을 만졋어.
누나가 많이 당황한지 어버버 그러면서 작은소리로 하지마 하지마 이랫지만 손을 안빼고 만졋는데 처음 두번째는 손바닥으로 살살 만졋다면 그땐 조금 주무르기도 하고 그랫던거 같아.
오분쯤 만지다가 안되겟다 싶어서 손을 뺏는데 그때 심정은 될데로 되라 이런 심리엿던거 같아.
아침이 오고 역시 어른들은 일 나가고 누나랑 둘만 남앗을때 누나에게 어제 미안했다고 말하니까 누나가 어쩌려고 그러냐 누나에게 그럼 안되지 않냐 등등.......
한참을 나무라더라 듣고 있다가 내가 누나가 너무 좋아서 그랫다고 확 말해버리니까 누나가 존나 당황하면서 누나를 좋아하면 어쩌냐고 그러는데 내가 그냥 좋은데 어쩌냐고
그러면서 대드니까 누나가 존나 당황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더라.
아마 전에 읽엇던 일본 소설때문에 사춘기 짧은 생각에 그래도 되는줄 알앗던거 같아.
그러고 잠시 정적이 흐르다가 티비 보면서 누나를 안으니 누나가 조금 놀라더라.
그러면서 어제처럼 가슴쪽이나 허벅지를 얼굴로 부비부비 하니까 누나가 손으로 밀고 밀면 좀 기다렷다 또 부비부비 하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냇고
그러다 시간지나서 밤이 되면 같이 누워잘때 전처럼 새벽이 아니라 바로 가슴 만졋는데 누나가 놀라면서 하지마라는데 그냥 만졋다 누나도 당황했지만 강하게 거부를 안하더라.
그러케 만지다가 누나가 손빼라고 하면 손뺏는데 그게 몇일 반복되니까 밤에는 좀 길게 느긋하게 누나 가슴을 만졋던거 같아.
그러게 중2 여름방학이 끝낫어,
방학이 끝나고 누나가 그리웟지만 중딩이 학교를 안갈수도 없고 헤어지게 됫지.
공부는 물건너 갓고 그후 포르노 서적이나 포르노 비디오에 심취해서 누나 생각하며 딸치는걸로 매일 매일 보내다 우연찮은 기회에 누나를 만낫지만 같이 보낼 기회가 없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방학만 기다렷지..
겨울방학이 되고 누나를 다시 만나게 됫고 누나는 첫날 날 피했던거 같아.
전처럼 가슴을 내어주기 창피하고 그럼 안된다는걸 충분히 아는 나이엿기에 처음엔 날 피했지만 작은집에서 계속 날 피할순 없엇고 머지않은 날 단 둘만 집에 있는 시간이 생겻고
나는 전처럼 누나에게 안겨 부비부비 하는데 전처럼 밤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낮에 가슴을 만졋는데.
누나가 내손을 밀어내는데도 계속 만졋지.. 한참 만지니까 누나가 정색을 하며 너 왜 그러냐 어쩌려고 자꾸 이러냐 막 정색하고 야단치는데 그순간에도 나는 어른들 귀에 들어가면
좆되는데 큰일 낫다 이생각뿐이 안들고 누나에게 미안함이나 이런건 못느꼇던거 같아.
또 앞으론 못만지게 되면 어쩌나 그런걱정도 들고.... 이 위기를 모면하려면 어째야 하냐 이런생각만 들고 참 나란놈은 답이 없는놈인거 같아...
길지 않은 시간 머리를 엄청 복잡하게 굴리다 굴리다 답이 없으니 그냥 막 나간거 같아.
누나가 너무 좋아서 어쩔수가 없다.
가슴만 만질테니 재발좀 허락해 주면 안되냐고 엄청 사정했다.
누나 가슴이 너무 좋아서 가슴생각에 공부도 못하고 죽을거 같다고 진짜 불쌍하게 이야기 했다..
그러니까 누나도 머하 할말이 없는지 할말을 일어버린건지 어이가 없엇는진 모르지만 그냥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리고 좀 있다가 다시 누나를 안앗지.
그리고 가슴 만지는데 누나가 얼굴 가리고 가만있더라 ㅎ
누나가 허락한거라 생각하니까 심장이 더 두근거리고 손이 막 덜덜 떨리는데 침도 꿀떡 넘어가고 하여간 허락한거라 믿고 만지는데
조심스럽게 옷을 위로 올리고 진짜 크고 애쁜 가슴을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스다듬다가 젖꼭지도 만지고 양손으로도 만져보고 그렇게 한참 만지니까 누나가 그만하라고 하더라.
내 목표를 이루엇으니 그땐 더 요구 하진 않앗다.
누나가 화나서 관계가 영원히 끝날까 그게 무서웟거든...
그러케 처음으로 누나에 허락하에 낮에 만졋고 그후 가슴만지는건 쉬웟다.
사람없을땐 옷속으로 만지는건 허락한거나 마찮가지인데 브라를 벗기거나 옷을 벗기는건 절대 안된다고 했고 나도 누나에 요구를 그땐 들어줫지...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 더 요구할 용기도 없엇고 누나도 딱 그만큼만이 자기가 정한 수위라고 생각한거 같다.
중2 겨울방학동안은 옷속에 손 넣어서 가슴만지는건 사람없을땐 실컷 만질수 있게 됫는데 누나집에 이주쯤 있다가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라고 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 돌아왓는데 방학 마치기 얼마전에 누나가 심부름으로 우리집에 왓는데 진짜 반가웟다.
역시 집에 사람없을때 내방에서 누나랑 단둘이 잇게 됫는데 이주쯤 못만지다 만지니 정말 천국 같앗다.
누나는 오랫만에 다시 내가 안으니까 앙탈이 있엇지만 좀있다 잠잠해 졋고 다시 만지는데 그때 내가 완전 발정나서 브라 후쿠를 풀엇는데 누나가 깜놀하더라,.
가슴이야 워낙 많이 만졋지만 맨살 가슴은 한번도 못만져봐서 누나에게 재발 한번만 부탁한다고 하니까 누나는 안된다고 하고 서로 한참 실랑이 벌이다가 어짜피 브라 후크 풀엇는데
만지는게 어려운건 아니엿다.
맨살 가슴 만지는데 꼭지를 만지니까 누나가 몸을 살짝 떠는데 누나가 느낀다 생각하니 더 꼴렷다.
그러케 한참을 만졋고 누나가 브라 후크 채우고 옷추스리고 팔로 가슴 가리는데 얼굴이 빨개져 있는게 그 모습이 정말 섹시하고 분위기가 에로틱한게 고추 풀발기 됫거든...
그때 누나에게 방학끝나고도 일요일에 전화 해서 만나면 안되냐니까 누나가 얼굴을 도리도리 흔들면서 안된다고 하는데 나는 누나 너무 보고싶어서 안될거 같다고 말하고 나서 다시 누나 눕히고 브라 푼다음 가슴 을 만지는데 만지는걸론 성이 안차서 입으로 빨고 그랫는데 누나가 머리를 밀고 그랫지만 그 분위기에 멈출수가 없어 계속 빠는데
집에 대문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 누나는 급하게 옷을 추스리고 머리 헝클어진거 추스리고 나는 티비틀고 아무일 없다는듯 티비보고 있으니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른다 ㅠㅠㅠㅠ
그후 방학 끝날때 까지 기회봐서 누나랑 몇번더 가슴을 만지다가 방학이 끝낫고 나는 중삼이 됫다 ㅠㅠㅠ
인문계진학을 하라는 부모님 말에 마음에도 없는 야간자습에 보충수업에 학교에 잡혀 있는동안에도 머리속엔 누나생각이 수시로 들엇어.
이대론 공부도 머고 도저히 안되겟단 생각에 일요일에 누나집에 전화햇지 집에 아무도 없으면 내가 누나집에 가도 되냐 집에 사람 있으면 누나가 우리집에 와달라 너무 보고싶어 힘들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누나가 무슨소리냐 중3이 공부는 안하고 무슨 말이냐고 전화를 끈어버리는거야.
그래도 물러설수 없잖아.. 계속 전화했지.
누나가 우리집에 오겟다더라..
그런데 누나는 결심을 햇는지 화난 얼굴로 나보고 막 야단치더라...
그런데 우리집은 작은집이라 큰소리 내면 옆집에서 들을지도 모르거든..
그래서 작은 소리로 야단치는데 별로 무섭지 않은거야..
그래서 내가 말햇지 누나랑 그러케 안고 시간보냇는데 그게 생각이 안날수가 있겟냐고 어짜파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른다고 누나가 너무 애쁘니까 이런일 생긴거니누나 책임도 있는거 아니냐고 알도 안되는 소리를 햇지....
누나는 어이가 없엇는지 가만 있더라..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누나늘 이불 위에 눕히고 윗옷을 올리고 브라 후크 플어서 가슴을 빠는데 진짜 누나 가슴은 크면서도 애뻣어 가슴하나는 연예인들 중에도 상위급에 속하는애쁘고 큰 가슴이엿어.
가슴을 막무가내로 빨기에는 너무 아까운거야 그냥 젖빠는것 처럼 빤건 전에 해봣으니 포르노에서 본것처럼 애무란건 해보고 싶엇어.
윗옷을 벗기고 브라도 벗기니깐 팔로 가슴 가리는데 팔 치우고나서 목부터 가슴 젖꼭지 애무하다가 배를 햘타주는데 몸을 떨더라 누나도 느낀다 생각하니깐 신이 나서 옆구리 이런데도
햘타주고 다시 가슴으로 올라와서 젖꼭지 햘타주고 얼굴로 올라오니 입을 막더라 그래서 목 귀 이런데 햘타주고 뽀뽀도 한참 하다가 마무리 되고 윗옷 벗은상태로 누나 안고 있는데 누나가 울더라 왜 우냐고 좀전까지 느끼면서 좋아한거 같앗는데 갑자기 우니까 좀 당황 스럽더라.
왜 우냐니 동생이랑 이러는게 창피하다고 우는데 달래는데 한참 걸렷다..
그 순간에도 자지는 풀발기 되서 죽지를 안터라 ㅠㅠㅠㅠ
좀더 울다가 누나가 울음 그치고 옷 입으려고 하는데 내가 손을 잡앗지..
누나가 (왜) 부르는데 눕히니까 (또) 이러케 말하면서 가만있더라..
애무하는걸 허락한거라 믿고 다시 애무하는데 전보다 과감하게 햘타주고 빨아주고 하니까 누나가 몸을 떨기도 하고 가슴이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고 유두가 서는데 확실히 느끼는거
같아서 키스를 하니까 거부다가도 입술을 하락하는데 첨해보는 키스에 이성을 일어버렷다.
혀바닥끼리 합쳐지는게 더러운게 아니라 좋은거란걸 그때 첨 알앗다.
누나 청바지 허리때 푸는데 손잡고 안놔주면서 (그건 절대 안된다고 ....)나는 하려는게 아니다 누나 다리를 만져보고 싶어서 그렇다 나를 믿어 달라고 말하면서 허리띠 풀고 지퍼 내
렷는데 청바지란게 참 벗기기 힘들더라 누나가 앙탈 끝까지 부렷으면 절대 못벗겻을거 같다..
누나도 포기한건지 바지가 반쯤 내려가니 가만잇더라..
허벅지 종아리 혓바닥으로 왓다 갓다 하모니카 불듯 몇번하니 다시 누나가 숨이 가빠지는거 같고 유두도 다시 서드라...
누나 몸에 포개서 다시 가슴빨고 키스하다가 살짝 고추를 꺼내서 팬티 위로 문지르는데 누나가 몸을 밀어내는데 한번에 과감하게 팬티 벗겨서 던져버리고 한번에 쑥 꼽아 버렷다.
진짜 따뜻하고 미끈한게 운이 좋은건지 그냥 한번에 쑥 들어가니 나는 천국인데 누나는 밑에서 아둥 바둥거리더라.
내가 약속을 어긴거지만 어쩔수 없으니 전진해야지.....
몇번 펌프질 하니까 바로 사정해버리고 누나는 또 울고 씨바 좆됫다 될데로 되라 생각하고 그냥 안고 있는데 그놈에 자지가 또 서드라....
그래서 잠시 숨돌리고 다시 꼽는데 누나가 그냥 가만있더라 천천히 펌프질 하는데 이번엔 한번싼후라서 좀 오래한거 같다..
좀있다가 또 한번 더 했다..
시간보니 한참 한거 같다.
어른들 올 시간되니 누나는 씻으러 가고 나도 좀있다 씻고 헤어졋는데 누나보고 다음 일요일 또 만나고 싶다고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더라..
첫섹스를 하고 나도 큰 충격을 받은거 같아
호르노에서 보던걸 어린나이에 햇다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싶고 다음엔 어떤식으로 할까 누나가 힘들지 않을까 포르노에서 나온 각종 자세들 중에 머가 좋을까
이런 생각으로 하루종일 공부고 머고 그냥 시간지나기만을 기다렷지.
또 일요일에 찾아가면 내가 너무 발키는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안하자니 내 성욕이 나를 지배하고.....
또 걱정은 누나가 과연 내 부탁을 들어줄까 이런 고민 또 임신이나 어른들에게 들키면 어쩌나 하는 고민 등등 머리가 무지 복잡했지,
그런데 기회는 빨리왓어.
일주일 건나뛰고 다음주에 누나만나려고 계획 잡앗는데 이주는 너무 길엇고 첫섹스하고 다음주에 바로 누나집에 찾아갓다.
가면서 오늘 할수 있을까 하면 어떤식으로 할까 어떤 자세로 할까 이런생각하니까 가는중에도 심장이 뛰더라.
자판기에서 콘돔도 사고 집앞 공중전화에서 전화해서 잠깐 나오라고 하니까 나오더라...
집에 사람올지도 모른다고 하길레 우리집에 가자고 했더니 한참 망설이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자고 하더라 집에 들어가서 서로 말안하고 뻘쭘하게 있다가
누나가 그냥 니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고싶어서 온거 아니냐고 하는데 심장이 쿵 하는게 세상 다 가진거 같앗다.
누가가 무슨의도로 그랫는지는 차후 생각하고 당시엔 그냥 하는게 좋앗다.
나중에 안 이야긴데 그때 누나는 어짜피 일 저질러졋고 몇번해주고 잘 타이르면 다시 보통의 사촌들처럼 아무일없던것처럼 과거를 덥고 지낼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누나의 생각은 정확햇는데 다만 틀린게 하나 있다면 몇번이 아니라 아주 많이 한다음 서로간에 일을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 했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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