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는게 지옥에 끌려가는것처럼 너무 싫었어
방학 한달밖에 안됐는데
방학 끝나고 학교갈때는 진짜 지옥같았고
방학이 왜 한달밖에 안됐는지
진짜 노이해
눈깜짝하면 끝나있었음 방학이 그나마 유일한 피난처였는데
그것도 너무 짧았어
그냥 학교 안가고 목매달고 죽고싶었음
[0]
cori1313 | 22/09/05 | 조회 22[0]
코마네치히혼 | 22/09/05 | 조회 12[0]
스팸주먹밥 | 22/09/05 | 조회 28[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9/05 | 조회 19[0]
대한민국계몽해준일본 | 22/09/05 | 조회 24[0]
카이샤캉 | 22/09/05 | 조회 17[0]
dkshdh5647 | 22/09/05 | 조회 22[0]
또또장금이 | 22/09/05 | 조회 6[0]
지금뭐해 | 22/09/05 | 조회 19[0]
비오는날오뎅 | 22/09/05 | 조회 5[0]
자위언트 | 22/09/05 | 조회 28[0]
노짱9루9루 | 22/09/05 | 조회 7[0]
화성집 | 22/09/05 | 조회 42[0]
박근혜만이애국 | 22/09/05 | 조회 12[0]
죽지못해사는인생3 | 22/09/05 | 조회 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