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7 빚 6800
중1때부터 벤치프레스 들었고 19년도 9월에
트레이너 뛰어서 모아논 돈으로 헬스장 차렸다가
코로나 폭탄 맞고 빚만 생겨서 체육관 장사 접고 기구 다 팔고 남은게 하나도 없다
그 이후로 뒤지고 싶어서 얼굴이랑 몸에 문신 존나 그려박음
돈이 없어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아는 형들한테 트레이너로 써달라 했는데
써주는가 싶었더니
며칠 일하다 회원들 민원 폭탄 받고 미안하다면서 잘르더라
갈곳이 없다
운동하고 술 쳐마시고 무한 반복중이다 그냥
뒤지기 직전에 일베라도 한번ㅇ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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