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18 둘레15 / 얼굴 못생김 / 여자는잘꼬임
내 또래 애들도만나봄 근데 내꺼를 견디지를 못함
거기다 존나 지루임 2시간기본에 느낌오면 내가 조절하기까지 어느정도가능
한번 깊고 넓은애 만나본적있는데 그때 내가 존나 섹스에 타고난새끼란걸 알게됨
받아줄수만있다면 진짜 천국 극락 느끼게 해줄수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50대 아줌마 만나게된 이유를 써봄
있던 그대로 단1의 보탬도 뺌도없이 진실만을 적어봄
21살때 상근하면서 마치고 한정식집 마감반 그릇닦음
그당시 나이 56세 이모한명 만나게됨
마치면 시외에있는 식당이라 걸어서 20분나가서 심야버스타고 또 8정거장가야했었음
근데 그 이모 버스타는대서 나 픽업해줌 알고봤더니
우리집이랑 비슷한 방향이라 마치면 그이모 소리존나 시끄러운 구형 마티즈타고
매일 같이퇴근해서 나 내려줌
년말이었는데 가게 사람들끼리 마치고 31일은 아니었는데
다음날 일요일이라 망년회아닌 망년회함
그이모도 술조금 취하고 나도 조금취함 많이마신건 아님
시외 골프장 옆이라 그런지 대리부르는데 대리가 안오더라 10분정도 차에 앉아있다가
그이모가 가명:똘똘 똘똘이는 여자친구있어? 하길래 없다고함
그말하고 내 손 두손으로 잡고 조물딱조물딱 존나 신호주더라
솔직히 ㅅㅂ 아무리 술취해도 이건아니다싶어서 그냥 계속 모른척하고 눈피하면서 대화만함
내 손 놓을 생각을 안하길래 힐끗 쳐다봤는데 눈가에 주름이랑 ㅅㅂ 도저히 감흥도없음
딱 그순간에 눈마주침. 빛의속도로 이모 손으로 내 고추 덥석잡음 놀랐다기보단 황당했음
나중에 듣기로 이 이모는 내 고추 처음잡을때 발기된줄알았다함 (무발기상태였음)
마침 그때 대리기사 잡혔는지 전화옴 전화쌩까고
바로 시동걸더니 무작정 말없이 출발해버리더라
시동걸고 가는 그순간에 진짜 둘다 한마디도안했는데도
이 이모가 모텔로 갈지 난 이미 예상했었음
방안에 들어갈때까지 서로 진짜 말 한마디도안함
방안에 들어가서 씻고와 이러길래 씻고나옴 거리낌없었음 그냥 고추 덜렁거리면서 나옴 ㅋㅋ
안섯는데도 우와 나오늘 큰일났다 정확히 이리말하면서 내고추보고 우와우와 감탄사 내더라
이모 씻으러들어감 존나 오만생각다들더라 그때까지도 내 고추 무반응이었음
나오자마자 키스 존나하고 서로 애/무만 1시간한듯
존나 잘빰 진심 20대내또래랑은 스킬자체가 다름 존나 꺽꺽소리내면서 반도못넣고
입찢어지네 턱아프네 뭐네 야한말 존나하는데 그 야한말이 더 흥분되더라
예상했듯이 몸매는 옷입었을때는 나이치고는 봐줄만하네 평소에 생각했었는데
벗은거보니 살집있고 임신흔적 뱃살 터있고 슴가 큰데 쳐져있고 꼭지 유륜 존나큼
꼭지가 유난히컷음 신호등 사탕크기만하더라
애/무1시간하고 난 누워있고 이모가 위에서 넣으려고 구멍 딱 맞추자마자
내가 밑에서 허리반동으로 펑 하고 고추 그대로 올려쳐서 뿌리까지 처박아버림
존나 비명비슷한 소리내더니 뒤로 나자빠짐 ㅋㅋㅋㅋㅋ
이미 난 과흥분상태임 뒤로 나자빠진거 그대로 잡고 박기시작
양다리 팔에 걸쳐서 m자만들고
빠질랑말랑 할정도로 끝까지 뺏다가 존나 뿌리끝까지
반동이용해서 계속 길게길게 뿌리끝까지 파워강으로 내려 찍어버림
펑펑펑펑펑펑펑 으악 어메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 막 지르면서 손으로 나밀어내려고 힘쓰더라
기술들어가고 스킬들어가니 완전 눈동자 위로 올라가더니 간질환자처럼 벌벌 떨더라
펑펑펑펑펑펑 박살날정도로 내려찍다가 순간적으로 빼고 손가락 3개로 시오 존나 터트림
이모 정신놓고 미친사람처럼 나 존나 쌔게 밀더니 내위에서 무릎세워서 방아찍기 존나 파워있게 내려찍더라
방아 찍다가 정신이 반쯤나가서 방아계속 찍고있길래 기마자세 잡아놓고 아래서 위로 계속 올려처버림
갑자기 힘이 완전히 다빠지더니 내 가슴에 얼굴 파묻고 쓰러지길래 골반잡아 들어올려서
밑에서 위로 올려치기 존나 계속 올려쳐버림
아악 으아악 귀신본사람 비슷하게 소리내더니 몸에 힘축빠지고 존나 미동없음
존나 바닥에 널부러져서 정신못차리고 나이50넘게먹고 희미하게 속삭이듯이 엄마엄마계속찾음
진짜 완전 미친사람같았음 그때 뺨도때려보고 했는데 안되서 생수뿌림 그러니 정신돌아오더라
정신돌아오더니 갑자기 존나 펑펑 울더라 완전 애처럼 얼굴이 눈물범벅될정도로 존나 움
울던지말던지 일어서서 침대기둥 잡게하고 뒤치기로 박살내버림
울면서도 자세 취하는대로 자연스레따라오더라 ㅋㅋ
제발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하는데 그말이 귀에들리냐 난이제 스타트인데
완전 ㅅㅂ 거의 삽입 1시간넘어가니 뒷치기하다 갑자기 도망가듯 빼더니
무릎꿇고 두손모아서 나보고 제발 살려달라고 이러다 진짜죽을거같다고 애원함 ㅋㅋㅋㅋ
사람 잘못건드렸어요 하면서 존나 계속 스킬이랑 기술 걸어버림
계속 삽입 시오 기술 스킬 삽입 시오 기술 스킬 삽입+시오 동시에 기술들어가니
시오터지다터지다 물이말랏는지 존나 하얀액 같은게 막 나오더라
진짜 완전 신음소리가 사람소리가 아니었음 거의 뭐 짐승이 절규하는소리? 귀신들린사람같았음
사람소리라고는 도저히 형용사로 표현이안됨
온갖 체위바꿔가면서 극파워로 박살날정도로 계속 박다가 빼서 시오후키 터트리고
이때부터는 시오가 시오가아니었음
물이 매말라서 물이안나옴 그냥 그 질안에 살만 존나 쭉쭉 밀어내더라
스피드하게 반복 또 시오터트리고 반복했더니
존나 숨소리 존나 크게 나면서 사지를 존나 부르르르 계속 떨더라
그 떠는모습보고 존나 짖꿋게 로션통 가지고와서
박아서 진짜 존나빠르게 와다다다다다다다다 계속 박아줌 팔아프면 바꿔서 계속함
그렇게 계속하니까 술마셔서 속이안좋은데다가 질압이 높아져서 설사가 주르륵흐르더라
이모는 이미 정신놓은지 오래임 존나 고래고래소리지르고 여보찾고
존나 그상황 그표정 그 몸짓이 존나 더럽고 겁도나는데 뭔가 존나흥분됨
존나 미친듯이 박히고 떄려박고 하는데 폰에서 알람울림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함 알람 울리면서 제발제발제발 이러면서 반실신하고
12시에 들어가서 5시까지 한거임 ㅋㅋㅋㅋㅋ
2연사하고 빼고 서로 끌어안고 내얼굴이랑 이마에 뽀뽀 존나하고 존나 쓰다듬어주면서
기대안했는데 살아생전 너같은애도 만나본다고 정말 죽을뻔햇다고 그러더라
소리얼마나 질럿는지 이모 목 다 쉬어있고 화장실가다가 휘청하더니 엉덩이 뒤로 쭉빼고 부르르떨면서
탁자잡고 고개흔들면서 몇초정도 멈췃다 정신차리고 가더라 ㅋㅋ
그뒤로 주말 금토 항상 그이모랑 가게마감하고 바로 텔 갔었음 물론 내가 텔비낸적 한번도없음
나보고 돈아끼라고함 대신 난 맨날 기절할정도의 극한의 오르가즘 느끼게해줬음
로션통으로 그냥 쑤신게아니고 존나 와다다다다ㅏㅏㅏㅏㅏㅏㅏㅏ하면서도 존나 기술쩔개 박아줫더니
이걸로해달라고 애호박 식당에서 가져온적도있었음 ㅋㅋㅋ
그거보고 바나나몰에서 딜도 존나큰거 주문해줌 그건내가사줌 ㅋ
또 좋은게 남자라면 누구나 할 장난 다받아줌 심한장난도 다받아줌
이모 자식이 4명이고 다자연분만했음
큰딸이 34살이라는데 결혼해서 손주까지있음
딸이랑 통화시켜놓고 시오후키갈긴적도있고 정말 재밌게 논거같음
그러다 뺏어서 끊는척하면서 안끊고 침대 옆에 놔두고
이모한테 일부러 말 계속 시키면서 시오터트리고 소리다들리게한적도있음
딸이 아무말도 없는걸로봐서는 그냥 못들은체 하는거같음 분명 끊은건아니었음
10초정도있다 끊기더라. 그뒤로 나는 아줌마밖에 못만남.
특히 성감이 극한으로 마지막 열매떨어지기전 극한의 성감일
나이 50대아줌마 출산경험 애2명이상 자연분만한 아줌마만만남
반응이 존나 재밋고 뿌듯한것도 한가지 이유임
또래 여자들만나도 조금만 피스톤해도 아프네 뭐네 존나 하다가도 재미없어서 죽어버림
지금은 아줌마 50대 아줌마 위에 이모1명이랑 어플로알게된 아줌마1명 총2명
격주로 토요일에 만남 이모는 과부고 다른아줌마는 돌싱이라 그집가정에 미안한마음은 전혀없음
글에 단1의 주작이나 과장도 없음
질문받는다.
[0]
마산의미더덕 | 22/09/05 | 조회 31[0]
찐라면 | 22/09/05 | 조회 27[0]
로라스트링스 | 22/09/05 | 조회 8[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9/05 | 조회 11[0]
노무남 | 22/09/05 | 조회 26[0]
우상호씹새 | 22/09/05 | 조회 8[0]
강박장애17년 | 22/09/05 | 조회 15[0]
어설픈허리놀림 | 22/09/05 | 조회 21[0]
달려야할까 | 22/09/05 | 조회 38[0]
GoldShip | 22/09/05 | 조회 9[0]
테일즈위버중독자 | 22/09/05 | 조회 77[0]
년째좌파청산 | 22/09/05 | 조회 22[0]
로라스트링스 | 22/09/05 | 조회 23[0]
알파폭스탱고 | 22/09/05 | 조회 40[0]
BCH | 22/09/05 | 조회 3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