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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장물.. | 22/09/05 09:01 | 추천 27

64살 먹은 년이 계속 카톡 보낸다 이 시발. +2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7422963




엄마 같은 년이 하아 시발,

진정 정신병자 년인게 페북질 하면서 촌놈들이 껄떡 대니깐
지가 무슨 여자인 줄 안다,

64살이면 하아,,,물기 다 빠진 고목 나무 아니냐?
6개월 전에 술 처먹다가 내 손을 잡길래 그 때 뭔 지랄로
꼴렸는지 나란 놈도 진짜 얼탱이가 없다,

저 년 집으로 납치되다 시피 끌려가서 술김인지 개지랄 해서
반죽여 놨는지 거침이 없노, 여자 다 똑같애 사실 늘그나 절므나
보지는 다 거기서 거기야,"

카톡 씹으니까 전화왔더라,
왜 씹냐고, 뭐하냐고.
어떤 년 하고 있냐는 둥 좆같은 소릴,
자기 안보고 싶냔다...씨발 내가 무슨 보급대냐 위안부냐
노인정 실장이냐 니미,.

그런 감정이 생기니? 했더니 왜 자기도 여잔데 하더라,
'아 열받아, 진짜'
빡이 돌아서.

'나 니 보지 한 번 빨아 주는데 1000만원이야 씨발' 하니;까 깔깔
웃으면서 알았어 줄께 돈이 무슨 상관이야 한다 와아 진짜.

그 나이에 그러고 싶니? 하니깐 왜그래 나 아직 쌩쌩해..이지랄.
니 딸련(입양아)한테 안 부끄럽냐?
뭐 어때 내 인생은 내 인생인데.'
아 몰라 나 술 취했어 나중에 전화해. 철컥~!

아 시발 진짜 좆같은거 한테 걸렸네. 계속 연락 해오니깐 돌겠다, 누가 인수해가라,
자지 썩는다.
시발련이 꼴에 빤스는 이태리제를 입어요.

이 게 어쩌다 골프장에서 만났는데 스윙 개병신 같이 하길래 좀 친절하게 교정해주고 
했더니 실실 앵기더니 술 처먹여 날 따먹었어.
연식은 구리지만 나름 4,50대 수준은 되고 관리 좀 해선지
나름 쓸 만 한 구석이 있지만 왠지 박고 나니깐 뭔가 허망하고 좆같더라고,]
아무리 술김이지만.,,

아 모르것다 내일 소주 마시자니 우짜야 할지,
이게 연상이냐?
조상이지.

하아..진짜..그래도 그 때 처음 술취해 좆박을 땐 나쁘진 않더라,
얼핏 기억에 상폐 된지가 언젠데.,.술 취해서 그런지..
자기는 아직도 맨스 한다고 했던 것 같다, 미친년 돌았나,

아 모르긋다,
내일가서 잡아먹혀야 할지.,.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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