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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다른 종교는 다 무시해도
불교 교리만큼은 인정함.
어느정도였냐면 석가모니는 시간 여행자라는 농담도 했음
왜 천재는 석가모니가 미래인이라고 생각했을까?
그 이유는 무려 3000년전인 불교 교리가 21세기 현재 과학적 논지와 일맥상통한다는 거야
그럼 어떤 점이 똑같은지 알아보자
물리학의 역사는 크게 뉴턴을 중심으로한 고전물리학과
20세기 이후 등장한 상대성이론 및 양자역학인 현대물리학으로 나뉨
그리고 2021년 현재도 양자역학은 아직도 연구중이고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과학자들은 신기함을 넘어 그<괴랄함>에 빠져들게 돼
오죽하면기 천재 중에 천재라는 리처드 파인만도 "양자역학을 이해한다고하면 거짓말"이란 말을 남겼을까?
그럼 이 양자역학이 얼마나 기괴한 녀석인지 간단히 살펴보면
<이중슬릿>
이제 일게이들도 잘아는 유명한 실험이지?
관찰전에는 파동으로 존재하던 물질이 관찰하면 입자로 바뀐다는 황당한 내용
쉽게 얘기하면 게임 속에서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화면은 구현되지 않고 데이터값으로
존재하지만 내가 직접 방향을 틀면 그 데이터 값이 그래픽으로 갑자기 구현된다는 것
근데 이 속도는 빛보다 빨리 구현된다는 내용(양자 얽힘)
사실은 이게........ 진짜 과학자들도 현타가 오는 말이거든
빛이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의 성질을 가졌다는 괴랄한 실체를 알고
기존의 과학이 무쓸모처럼 느껴졌으니 말이야
처음 이 이론이 나올때만 해도
그야말로 이제까지 알던 물리학의 개념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충격적 내용이었어
오죽하면 아인슈타인도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이걸 부정했으니......
그러나... 결국 신은 주사위 놀이를 했고
싯다르타는 이걸 이미 알고 있었다 ㅎㄷㄷ
핵심은 불교의
연기(緣起)·공(空)사상이야<연기>는 ‘세상 모든 것은 상호의존적이고 끊임없이 변하며, 실체가 있는 고정불변의 존재는 없다’는게 핵심 가르침임 ㅎㄷㄷ이 실체없음이 <공>을 말하는데 여기서 공은 비어있다는 뜻이 아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란 말임
즉, 존재는
모든 것이 가능한 동시에(1)
모든 것이 불가능한 존재다(0)는 건데...
이것은
1과0의 데이터 상수 값을 표현한 것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요즘 과학자들한테 놀라움 넘어 소름돋게 만드는 게
<시뮬레이션 우주론>과 대입하면 너무나도 ㅆㅅㅌㅊ로 맞아 떨어진다는 거야
즉, 죽으면 다시 환생 한다는 윤회사상도
데이터는 영원히 존재하며 다만 프로그램만 바뀔 뿐이라는 이론과 똑같은 얘기임
또한 게이들도 다 아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하지
진짜 이게 왜 놀랍냐면
천재들이 양자역학을 계속 연구하면 할수록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게 과학적으로 맞는다는 거야
시뮬레이션으로 적용하면 난제였던 <일반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도 ㅆㅅㅌㅊ로 통일>됨 ㄷㄷㄷ
그러면 그럴수록 3000년전 싯다르타는
도대체 어떤 인간이냐라는 의문이 들수밖엔 없음
마지막으로 아직도 수많은 과학자, 철학자들이
연구한다는 반야심경 한글 해석본 일부임
아주 쉽게 설명했는데
양자역학 오의 다 들어있음
동시에 ㅆㅅㅌㅊ 인류 철학적 교훈도 있다
불교는 종교로서보다 과학철학으로서 ㅆㅅㅌㅊ임
결론:
걱정마라
특이점 시대는 이미 우리에게 왔다
결론 : 불교게시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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