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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아라딜.. | 22/09/04 01:24 | 추천 23

햇빛을 받으면 인간이 되는 이유 +1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7057018

모든 동물 들과 다른점은 인간은 광합성을 하는거임

 

 

그러다 보니까 헛짓 하지말고 가만 있으도 편안함을 즐기며

광합성을 하게 진화함.

 

 

이때는 배고픔,성욕,폭력을 상회할 메커니즘이  있어야 됨.

 

그러기에 가장 좋은건 수면할때 나오는 세트로닌을 이용하는거임.

 

 

그러면 헛짓 하지 않고 광합성을 할수 있음.

 


 

기독교가 사기인걸 떠나서 과거의 최고의신이 태양  인것도

이러한 이유고 그에 대해 지식.의식을 중요시 했음.

 

 

 

 

즉 세트로닌은 의식에서 엄청 중요한 역활을 하고

신경계에서 아드레날린 같은 신경계와 같이 써서

하나가 작용하면 하나는 줄어듬

 

 

 

즉 침착한데 아드레날린 분비가 아니니까

 

 

 

즉 태양 에의해서 세트로닌 수용체가 다른동물 보다 발전하게 되며

그결과 의식 있는 일들과 , 어떠한 일에 대해 결정을 내릴수 있게됨

https://m.ilbe.com/view/11437042123?sub=best

 

 

코끼리는 인간보다 기억력이 뛰어나고

심지어 침팬치도 숫자 기억도 엄청 뛰어 났음.

 

벌레도 생명이 있는데 인간이 이들과 다른점은 광합성 하는 포유류

세트로닌이 발전 해서 그런게 아닐까함

 

다른말로 세트로닌이나, 아드레날린 같은 억제 약물은

오히려  공격성을 억제 하는걸 억제 해서 안좋을듯.

그게바로 집중력 장얘 아가  공격성은 증가 되는 이유가 아닐까?

 

마약은 이런 도파민 재흡수를 막기 때문에

세트로닌이 작용 안해서 마약은 공격성이 증대되며

몸에 회복은 세트로닌이 필요 하기에

회복이 안되서, 세포재생이 현격하게 떨어 지는건 아닐까?

 

 

그렇다면 세포분화 억제 물질 인(사실 이거 자체가 발암 물질)

 

토포소머아라제 의 암 억제제에서 가장 심각한건

신경호르몬 재흡수 억제제가 들어간다면 

반드시 암이 발생 될것이고

 

백신 맞으면 공격성이 증대 된다는 말도 맞을듯.

항상성이 파괴된 항암제는

반드시 복용자는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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