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모델도 하던 여대생이 남친한테 얻어맞다 4층에서 뛰어내림.
남친놈은 칼 들고 내려와서 심장, 허파 무차별로 찌름.
과다출혈로 사망.
여자애 찢어지는 비명소리에 동네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고 함
한적한 공원에서 차가 폭발함
불끄고 보니 뒷좌석에서 시체나옴
브라질 외노자가 일본인 마누라, 딸내미 찔러죽이고 브라질로 도망감
보험팔이가 돈많은 독신할매한테 양자로 들어간 다음
생명보험 잔뜩 들어놓고 할매를 욕조에서 익사시킴
체포된후 유치장에서 목매달고 죽음
이 모든게 일주일 안에 발생한 사건
[0]
밀레이오필리아의죽음 | 22/09/03 | 조회 17[0]
발렌티니아누스1세 | 22/09/03 | 조회 3[0]
김태희74전문가 | 22/09/03 | 조회 40[0]
보수우파_재미교포 | 22/09/03 | 조회 3[0]
geoenoeoe | 22/09/03 | 조회 18[0]
알파폭스텡고 | 22/09/03 | 조회 3[0]
나스닥으로인생역전 | 22/09/03 | 조회 10[0]
빤스벗은일베져스 | 22/09/03 | 조회 5[0]
Recruiting | 22/09/03 | 조회 6[0]
정신과약복용중 | 22/09/03 | 조회 4[0]
눈팅그림자 | 22/09/03 | 조회 31[0]
우병우특별검사 | 22/09/03 | 조회 22[0]
화학자 | 22/09/03 | 조회 32[0]
N.muhyun | 22/09/03 | 조회 6[0]
Yoloa | 22/09/03 | 조회 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