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달라는 말은 아니다
그냥 힘들기는 하다는 말을 한거다
한 때는 직원 10명을 두고 사업을 했었다
돌아보면 다 부질 없는 욕망이였고
이제는 욕심 없이 삶을 마치고싶다
사실 며칠을 굶었더니 배가 좀 고프지만
구질구질한 말은 하고싶지 않다
내 삶의 신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죽으면 죽었지 구걸은 못한다
이제 체력과 나이가 크게 느껴진다
계좌붙 올린적 없으니까 돈 붙였다 이런 장난질 하지마라
게이들 모두 추석 잘 보내고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려라
[0]
백수흙수저 | 22/09/03 | 조회 3[0]
독마새 | 22/09/03 | 조회 6[0]
Recruting | 22/09/03 | 조회 22[0]
냄비근성빨갱이 | 22/09/03 | 조회 9[0]
밀레이오필리아의죽음 | 22/09/03 | 조회 29[0]
O__O | 22/09/03 | 조회 12[0]
북만주소식 | 22/09/03 | 조회 8[0]
킹왕타이거 | 22/09/03 | 조회 14[0]
대림동토벌 | 22/09/03 | 조회 9[0]
aa8923413 | 22/09/03 | 조회 13[0]
오케란파 | 22/09/03 | 조회 30[0]
께방정19i호 | 22/09/03 | 조회 5[0]
옴메옴메 | 22/09/03 | 조회 13[0]
한녀더힐 | 22/09/03 | 조회 23[0]
새봄이는19살 | 22/09/03 | 조회 2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