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달라는 말은 아니다
그냥 힘들기는 하다는 말을 한거다
한 때는 직원 10명을 두고 사업을 했었다
돌아보면 다 부질 없는 욕망이였고
이제는 욕심 없이 삶을 마치고싶다
사실 며칠을 굶었더니 배가 좀 고프지만
구질구질한 말은 하고싶지 않다
내 삶의 신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죽으면 죽었지 구걸은 못한다
이제 체력과 나이가 크게 느껴진다
계좌붙 올린적 없으니까 돈 붙였다 이런 장난질 하지마라
게이들 모두 추석 잘 보내고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려라
[0]
빨래질 | 22/09/03 | 조회 8[0]
알파폭스텡고 | 22/09/03 | 조회 8[0]
보지의맛과향 | 22/09/03 | 조회 12[0]
알파폭스텡고 | 22/09/03 | 조회 21[0]
빨래질 | 22/09/03 | 조회 7[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09/03 | 조회 6[0]
운지카르마 | 22/09/03 | 조회 13[0]
앙메밤 | 22/09/03 | 조회 8[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09/03 | 조회 18[0]
노무딱딱무노 | 22/09/03 | 조회 14[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09/03 | 조회 24[0]
백수흙수저 | 22/09/03 | 조회 3[0]
백수흙수저 | 22/09/03 | 조회 3[0]
독마새 | 22/09/03 | 조회 6[0]
Recruting | 22/09/03 | 조회 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