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태즈매니아 깡촌에 살던 낸시 벤틀리라는 6살 꼬마가 뱀에 물림
깡촌이라 병원이 없어서 낸시의 아버지가 배를 타고 근처에 정박해있던 군함에 올라탐
군함에는 군의관과 의무시설이 있으니 치료를 받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었음
그렇게 군함에 올라갔지만 규정상 민간인은 군함에서 의료행위를 받을 수 없었고
함선의 지휘관인 헨리 케일리는 잠시 생각하더니 낸시를 왕립 호주 해군에 정식으로 입대시킴
낸시의 복무 기간은 '질릴 때까지'라고 기록되었고 치료를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까지
약 8일간의 복무 기간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제대'함
제대 사유는 '부모의 요구'로 기록되어 있음ㅋ
[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2/09/04 | 조회 27[0]
라디오비키니 | 22/09/04 | 조회 17[0]
윤석열대총통 | 22/09/04 | 조회 15[0]
귀스타브르봉봉 | 22/09/04 | 조회 9[0]
불로소득의끝판왕 | 22/09/03 | 조회 9[0]
인간이되자 | 22/09/03 | 조회 8[0]
딱총나무독나방 | 22/09/03 | 조회 13[0]
문두로 | 22/09/03 | 조회 50[0]
마그네슘 | 22/09/03 | 조회 14[0]
옴매옴매 | 22/09/03 | 조회 5[0]
배불러oo | 22/09/03 | 조회 13[0]
음매옴매 | 22/09/03 | 조회 11[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09/03 | 조회 24[0]
미친정신병자갤러리 | 22/09/03 | 조회 11[0]
이상한변호사쬡명 | 22/09/03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