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외노자가 일본인 마누라, 딸내미 찔러죽이고 브라질로 도망감
학교모델도 하던 여대생이 남친한테 얻어맞다 4층에서 뛰어내림. 남친놈은 칼들고 내려와서 심장, 허파 무차별로 찌름. 과다출혈로 사망. 여자애 찢어지는 비명소리에 동네주민들이 공포에 떨었다고 함
보험팔이가 돈많은 독신할매한테 양자로 들어간 다음
생명보험 잔뜩 들어놓고 할매를 욕조에서 익사시킴
체포된후 유치장에서 목매달고 죽음
한적한 공원에서 차가 폭발함
불끄고 보니 뒷좌석에서 시체나옴
오사카는 인정도 많고 익사이팅한 동네임
[0]
뷰티숍맨 | 22/09/03 | 조회 10[0]
Hiol | 22/09/03 | 조회 6[0]
여고생학자 | 22/09/03 | 조회 10[0]
Heavenhere | 22/09/03 | 조회 14[0]
서벌쟝가방쟝 | 22/09/03 | 조회 16[0]
쇼펜하우어형 | 22/09/03 | 조회 32[0]
여자가입던빤쓰삽니다 | 22/09/03 | 조회 14[0]
순대국먹고싶음 | 22/09/03 | 조회 8[0]
이지메루요 | 22/09/03 | 조회 13[0]
GoldShip | 22/09/03 | 조회 10[0]
이재명구속 | 22/09/03 | 조회 18[0]
짱께단속36 | 22/09/03 | 조회 13[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09/03 | 조회 26[0]
신의주 | 22/09/03 | 조회 20[0]
채수빈의인간비데 | 22/09/03 | 조회 1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