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믿었고
정신과 육체를 서로 분리 시켜서 본게아니라 서로 일체시켜서 보았기에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운동도 열심히해서 대개 저런 마초몸매 였다고함
또 플라톤은 레슬링 선수였다고
현대 사회를 지배하는 너드(NERD) 로 대표되는 문약(文弱) 속성과 시정잡배(市井雜輩) 대표되는 야만(野?) 속성같은 반지성주의와는 다르게
문무를 모두 겸비하는게 지성인의 상식이였다는거임
현대 조선은 거북유방밖에 양산하지않는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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