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아무것도 아닌걸로 꼬투리 잡아서 시비 걸어
정작 지는 나보다 더 남자들이랑 웃고 떠드는데 난 암말도 안함
내가 어떤 여자 좀 챙겨줬다고 (여친도 아는 언니)
기분 좋게 술 먹다가 만취하니까 그때 왜그랬냐고
존나 시비걸길래 나도 술취하고 짜증나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소리 존나 지르면서 헤어지면 자살할꺼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름
술깨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예전처럼 못대하겠다 시발
[0]
Heavenhere | 22/09/03 | 조회 9[0]
뽀니냥 | 22/09/03 | 조회 19[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9/03 | 조회 7[0]
피아노학원다니는로리 | 22/09/03 | 조회 64[0]
초뒤너는이미쌌다 | 22/09/03 | 조회 21[0]
나는야한국남자 | 22/09/03 | 조회 8[0]
신의주 | 22/09/03 | 조회 10[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9/03 | 조회 5[0]
케플러최유준 | 22/09/03 | 조회 62[0]
Araboja | 22/09/03 | 조회 14[0]
일베학개론 | 22/09/03 | 조회 14[0]
물파스741멸공 | 22/09/03 | 조회 16[0]
짱께꺼져01 | 22/09/03 | 조회 8[0]
옴메옴메 | 22/09/03 | 조회 14[0]
처녀아님걸레 | 22/09/03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