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아무것도 아닌걸로 꼬투리 잡아서 시비 걸어
정작 지는 나보다 더 남자들이랑 웃고 떠드는데 난 암말도 안함
내가 어떤 여자 좀 챙겨줬다고 (여친도 아는 언니)
기분 좋게 술 먹다가 만취하니까 그때 왜그랬냐고
존나 시비걸길래 나도 술취하고 짜증나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소리 존나 지르면서 헤어지면 자살할꺼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름
술깨고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예전처럼 못대하겠다 시발
[0]
일베학개론 | 22/09/03 | 조회 14[0]
물파스741멸공 | 22/09/03 | 조회 16[0]
짱께꺼져01 | 22/09/03 | 조회 8[0]
옴메옴메 | 22/09/03 | 조회 14[0]
처녀아님걸레 | 22/09/03 | 조회 14[0]
더블불보지버거 | 22/09/03 | 조회 7[0]
웅디응징 | 22/09/03 | 조회 9[0]
열등한유전자 | 22/09/03 | 조회 8[0]
뫼비우스의띠 | 22/09/03 | 조회 15[0]
여자는똥꾸멍이예뻐야 | 22/09/03 | 조회 36[0]
개프 | 22/09/03 | 조회 21[0]
AKLO | 22/09/03 | 조회 10[0]
빨척살 | 22/09/03 | 조회 7[0]
라디오비키니 | 22/09/03 | 조회 20[0]
이리오너라01 | 22/09/03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