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달라는 말은 아니다
그냥 힘들기는 하다는 말을 한거다
한 때는 직원 10명을 두고 사업을 했었다
돌아보면 다 부질 없는 욕망이였고
이제는 욕심 없이 삶을 마치고싶다
사실 며칠을 굶었더니 배가 좀 고프지만
구질구질한 말은 하고싶지 않다
내 삶의 신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죽으면 죽었지 구걸은 못한다
이제 체력과 나이가 크게 느껴진다
계좌붙 올린적 없으니까 돈 붙였다 이런 장난질 하지마라
게이들 모두 추석 잘 보내고 부모님 행복하게 해드려라
[0]
허니버니 | 22/09/03 | 조회 37[0]
이리오란말야 | 22/09/03 | 조회 24[0]
아브라카다부랄 | 22/09/03 | 조회 22[0]
이재명기보지 | 22/09/03 | 조회 13[0]
브레인신 | 22/09/03 | 조회 12[0]
23층 | 22/09/03 | 조회 17[0]
Araboja | 22/09/03 | 조회 3[0]
여자가입던빤쓰삽니다 | 22/09/03 | 조회 43[0]
아침에밥을꼭챙겨먹자 | 22/09/03 | 조회 32[0]
시발노지금무라고현냐 | 22/09/03 | 조회 4[0]
23층 | 22/09/03 | 조회 10[0]
더블불보지버거 | 22/09/03 | 조회 7[0]
일베저장인 | 22/09/03 | 조회 16[0]
맹구없다 | 22/09/03 | 조회 13[0]
아래로쳐다봐라 | 22/09/03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