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혼자였는지 오래라
이게 외로운건지 뭔지 감각조차 사라져 모르겠음
그래서 혼잣말도 많고 중얼중얼 병신마냥 그러고 사는데
일베와서 이상한 얘기도 하고 댓글도 달고 하다보면 나아짐.
여기서 적극적 소통하는게 일종의 사회생활처럼 뇌가 여기나봐.
일베는 내 유일한 친구임
사회에서 만나기 힘든 가슴 깊은 토의나 토론도 가능하고
누군가는 날 챙겨주기도 하고.
난 여기가 좋음.
[0]
오늘도빛나는나에게 | 22/09/03 | 조회 4[0]
좌빨열라극혐 | 22/09/03 | 조회 27[0]
빨래질 | 22/09/03 | 조회 4[0]
사랑했다시발년아 | 22/09/03 | 조회 20[0]
부랄튼타이거 | 22/09/03 | 조회 30[0]
아르고베스타 | 22/09/03 | 조회 18[0]
존버물나방 | 22/09/03 | 조회 3[0]
44449999 | 22/09/03 | 조회 10[0]
올해안에백명 | 22/09/03 | 조회 77[0]
한녀시발년들아죧까 | 22/09/03 | 조회 72[0]
좌좀산업화 | 22/09/03 | 조회 10[0]
좇밥만먹고삼 | 22/09/03 | 조회 12[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09/03 | 조회 23[0]
검수들박 | 22/09/03 | 조회 14[0]
화산귀환 | 22/09/03 | 조회 2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