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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미국 , 호주 , 영국 , 캐나다 등등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백인
우월한 2세가 나오는건 물론이고
자녀의 영어교육도 문제없음
무엇보다 내가 동양인으로서
가장 우월한 민족의 여성을 와이프로 삼았다는
그 정복감과 주말에 팔짱 끼고 마트 장보면서
주변 시선을 느끼며 더할나위 없는 승자의 삶을 만낄 할 수 있음
2티어: 독일 . 프랑스 , 이탈리아 , 스페인 , 스웨덴 등등
똑같은 우월한 서양 백인 금발녀들
외적으론 딱히 아무런 차이가 없음
그러나 2티어인 이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점
그런면에선 좀 아쉽지만
2세가 똑같이 우월한 종자가 나온다는건 변함없음
"자녀의 영어교육" 딱 이거 하나 빼곤
1티어가 누리는 모든걸 누릴 수 있음
3티어: 동유럽 , 일본 공동 3티어
가성비 백인들이 사는 동유럽
그러나 지적수준 , 교양수준은 가성비 백인답게
다른 서양 백인들과는 차이가 확실히 있음
그리고 동유럽 슬라브 백인들은
앵글로 색슨 , 게르만계 백인들과는 달리
유전자적으로 아시아랑 살짝 가까워서
2세가 잘생기거나 이뻐도 얼굴에
아시아 느낌이 크게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음
완전한 백인 느낌은 가지기 힘들지도 모름
그리고 일본
한국사회에서 국제결혼 해도 무시 안당하는 유일한 아시아권 국가
일단 문화적으로 한국과 차이도 없고 결혼생활 자체에
큰 괴리를 만들지 않을 수가 있음
그것도 모잘라 마인드는 한녀들 보다 훨씬 낫고
일본인에게 한국어는 가장 쉬운 외국어기에
마누라 한국어 공부시키면 반년 ~ 1년만에
소통하는데 문제가 크게 없게됨
사실상 이미 연애단계때 수준급 한국어를 구사할지도 모름
이혼없이 행복한 결혼 라이프를 누릴 가능성이 큼
그러나 지금까지는 결혼생활에서의 장점이었을뿐
자식의 인생을 놓고보면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닐지 모름
아무래도 유전자적으로는 비슷하다보니깐
2세의 똥송함을 씻는건 불가능함 사실 2세 와꾸는 거서 거기
그리고 한국 특유의 반일감정 때문에
자식이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동급생들의
시기심을 가장한 비난이 쇄도할거임
쪽ㅂ리 소리 내내 들을 가능성 높고
전교조 선생 만나면 1년동안 지옥을 겪을 준비를 해야함
심지어 성인되고 사회에 나와도
지겹도록 위안부 , 독도 질문을 받으면서 사상검증을 당할거임
한국사회에선 미움받고
일본사회에선 멸시받고
양국 어딜가나 자식은 귀찮은 포지션이 되버림
무튼 동유럽과 일본은 공동 3티어로
중점을 자신의 결혼 라이프에 할 것인가
아니면 2세의 미래를 위할 것인가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함
5티어: 멕시코 , 브라질 , 아르헨티나 등등
남미쪽 여성
다양한 인종들이 있고
그 중에서는 완전 백인들도 있다
설령 완전 백인이 아니더라도
남미 특유의 그 구릿빛 건강미를 역으로
더 선호하는 남자들도 있다
그러나 부부싸움에서 이기려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을거고
너 만나기 전 자기 나라 남자들이랑 떡 많이 쳤을 가능성 높다
뭣보다 문화적차이가 많이 심할거고 가톨릭 국가 사상답게
애 셋 이상 안낳으면 그쪽 집에서 뭐라고 지랄할 가능성 높음
그래도 최소 한국사회에서 살면서
돈주고 마누라 사왔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거임
남미 국제결혼 자체가 드물어서
당연히 연애결혼이라고 볼거임
2세도 완전 백인은 아니더라도 이목구비 뚜렷하고
건강하고 운동신경 오질 가능성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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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진성 도태남 라인)
6티어 중국(한족) , 조선족 . 그 외 소수민족
결혼을 할 사람이 없어서
중국인을 아내로 두고 애까지 싸지르는 미친 짓을 한 부류
그래도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보자면
일단 한국말 하는 조선족이 아니더라도
중국어를 사용하는 중국인들에게 조차
한국말을 배우는건 크게 어렵지않다
그래서 와이프가 한국어 좀 쉽게 배워서
소통하는데는 타 인종보다 훨씬 불편함이 적을거임
그리고 2세는 굳이 본인 엄마가 중국인이란걸
입밖으로 꺼내지않으면
중국혼혈인걸 알 수 있는 방법은 전혀없음
얼굴만 보고는 모르니깐
그래서 정녕 중국여자랑이라도 결혼해야겠다 싶으면
마누라 산업화 시키고 자식은 철저히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게 만드는게 도태남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라봄
물론 중국여자라도 급이란게 있으니깐
교육수준 높은 부자집 딸내미나 B급 연예인 수준으로 ㅅㅌㅊ인 여자면
4.5티어로 승격
7티어: 똥남아
태국 , 베트남 , 인도네시아 , 필리핀 등등
사실상 따로 구분을 지을 필요가 없음
너가 설령 동남아 여행가서
우연히 너의 와이프를 만나서 연애결혼해도
모두가 니 말 믿는 사람 없음
죄다 이 새끼 돈주고 마누라 사왔네 라고 생각함
사실상 그게 대부분이니....
일단 2세는 무조건 피부 색으로
다문화 가정인거 알아봄
그래도 이목구비 한에선 좀더 나을지도 모름
동남아의 넓은 코는 한국 유전자로 보완이되고
한국의 작은 눈은 동남아 유전자로 보완이되니깐
근데 피부색은 어케 못함
바로 남들이 다문화 가정애 인거 알아챔
뭣보다 아들 . 딸 초등학교 입학시켜도
담임이 딱 보고 (도태남이 동남아서 마누라 데려와서 싸지른
성욕부산물) 이라고 알아챔
평생을 차별속에서 살아가야하는데
먼 미래는 또 모르는게
워낙 동남아 매매혼으로 애 싸지른 도태한남들 많아서
얘들이 한국전체 인구에 적지않게 차지할시
동남아 튀기들이 힘과 세력을 가질 확률이 큰건 있음
8티어: 앰흑
사실상 끝판왕
그래도 솔직히 이건 할 가능성이 낮긴함
한국여자들한테 흑남은 매력적이나
한국남자들한테 흑녀는 매력적이지 않거든
그래서 한국사회에 있는 소수의 흑혈아들 보면
대게 아빠가 흑인이고 엄마가 한국인임
그래도 발정난 한남이 결혼했다 치고 가정할시
너는 와이프랑 밖에 나가는 순간
모든이들이 죄다 너를 쳐다볼거임
흘겨서 보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 뚫어져라 볼거고
너는 그 시선을 한국사회에서 버티다 버티다 못 버텨서
걍 미국이나 프랑스에 갈지 모름
남 시선 상관 안하고
그냥 와이프 한명만 놓고 봐도
피해의식 존나 심하고 감정기복 쩔고
빡돌면 너 줘팰 가능성 큼
무엇보다 애가 태어나는 순간
걔는 한국사회에서 평생 죄인마냥 살아야함
어디 국밥집가서 순대국 한그릇 하는것도
동네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것도
남들 다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
존나 힘들게 해야함
그래도 자식이 아들이라는 가정하에서 장점은 있음
목욕탕 가는 순간 꼬부심 개오지고
운동하면 피지컬 좆되서 헬창년들이 번호 다 따 갈거고
클럽만 가도 흑자지 맛보고 싶은년들 줄을 설거고
힙합 하는 순간 국힙 씹어먹음
운동으로 가도 성공할 확률이 높음
근데 딸 낳으면 걔는 너 죽여도 할 말 없음 ㅇㅇ
국제결혼 하고 싶은 게이들아
행복하고 무난한 국제결혼을 원한다면
최소 3티어까진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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