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다벗고
웃으면서
오빠 안돼요 ㅎㅎ 안돼요 ㅎㅎ
날 놀리니까
그러니 순간 흥분해서
달려듬
근데 여자애가 허리 살짝 돌리니까 죽어도 안들어 가더라
한 10분쯤 서로 레슬링했는데
나도 지쳤고
여자애도 땀뻘뻘이더라
진짜 우주방어 수준급이었다
내가 그렇게 싫냐 그러니까
순한 오빠가 왜 그러냐고
내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좀 무서웠데, 블랙일 듯
댓글(0)
[0]
띨배 | 22/09/02 | 조회 28[0]
아브라카다부랄 | 22/09/02 | 조회 1[0]
69년생박만용 | 22/09/02 | 조회 27[0]
Araboja | 22/09/02 | 조회 51[0]
토쿄핫 | 22/09/02 | 조회 11[0]
문재앙앙 | 22/09/02 | 조회 22[0]
여관바리실장 | 22/09/02 | 조회 19[0]
지이잉 | 22/09/02 | 조회 18[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9/02 | 조회 10[0]
세타가야가족살인사건 | 22/09/02 | 조회 31[0]
머하이햄 | 22/09/02 | 조회 91[0]
한국자살 | 22/09/02 | 조회 13[0]
라디오비키니 | 22/09/02 | 조회 18[0]
난쟁이가쏴올린국뽕 | 22/09/02 | 조회 3[0]
너무너무너무 | 22/09/02 | 조회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