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타지에서 알하니까 그런것도 있지만
한국인들 성질머리 개더럽고 빨리빨리 ㅈㄴ 심하고
성격 드럽게 급하고 윽박지르고 소리지르는거 잘함 .
또 그렇게 하면 자기가 기선제합 했다고 생각함 .
남이 말하는거 잘 듣지도 않고 자기주장 뚜렷하고 절대
굽히려고 하지 않음 .
내가 저번주에 짱깨가 운영하던 건설사 갔는데
한국말 서툴러서 눈치깜 .
근데 쉬는시간도 잘 주고 음료수 , 얼음물 챙겨줌 .
그리고 빨리빨리 하라고 소리지르지도 않음 .
그리고 처음으로 나한테 이름이 모냐고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나 부를때 이름 부름 .
보통 노가다 가면 소장이나 반장새끼들
전부 야 야 야 거리는데 처음 느껴본 친절 .
이름 한번 불러주는데 진짜 사람 다르게 보임 .
우즈벡 , 베트남 애들도 존댓말 배운건지
존댓말로 어눌한 한국말로 답변해주고
베트남애들 지들이 쌓온 과일 나 먹으라고 줌.
물론 더러워 보여서 안먹었지만 . 먹을게 있음
뭐라도 놔눠주려는거 보니
한국인들이 제일 좆같은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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