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악하다는 걸 느껴보려면 한국인 밑에서 일해보면 됨 +9

아르바이트로 공장이나 식당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 업을 해보면 알수 있음 

한국인은 천성이 존나 악한 악마 새끼들이라는 걸 깨닫게 됨

외국인들은 손님으로 오면 손님으로서의 예의를 어느 정도

갖춘 후 서비스를 요구하는데

한국인은 내가 손님인데 내가 왕인데 나를 떠받들고 대접 해야지

이런 마인드로 옴 

식당 사장 점주들도 대부분 이런 마인드임

내가 여기 점주이고 사장인데 돈 주고 니네 알바로 쓴건데 

이런것도 부탁 못 해 ? 하면서 존나 갈구고 괴롭힘

거기다가 같이 일하는 년놈들도 위아래 서열 존나 따지고 

늦게 들어온 후임 존나 갈굼

한국인은 인간관계를 서열로 맺음

짐승 새끼들 마냥  

외국인들처럼 서로 취미 공유하다가 맞는거 있으면

같이 즐겁게 얘기하면서 친해질수 있는 인간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