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이준석, 유승민의 특징 +1

속이 좁고 기회주의적이며 배신을 밥먹듯 잘함.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어서, 때론 포용하고 감싸줘가며 데리고 일을 시켜야 하는데,

사사건건 트집잡고 따지길 좋아해서, 주변에 사람이 남아나질 않음.

본인은 그게 똑똑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어리석은 하수임.

본인이 100명 200명 몫의 일을 혼자 할수 없는 이상, 주변에 사람과 같이 일을 해야 하는데, 이 어리석은 놈들은 그것조차 모르고

닭처럼 싸우다가 삐져서 집안을 풍비박살 내버림.

유능한 리더는 이런 소인배를 애초부터 가려서 단체에 들이지 않도록 하거나

절대로 실무자급 이상 간부로 등용하지 않는다.

김대중을 봐라. 아무리 무식한놈이라도 이준석 유승민 손학규같은 병신새끼들보단 몇십배는 나은 인간임.

이놈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이해자체가 전무한 새끼들임.

어디 골방에 들어가서 통계학을 하든, 아무튼 지혼자 하는 일을 해야지,

세상에 나서서 사람을 다루는 일은 절대로 맡겨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