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원조해주는것을 받아먹고 살라는 미국에 맞선 이승만
일본의 소비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미국의 정책을 좆까라하고 거부한 이승만
송인상씨의 ‘부흥과 성장’ 회고록 - 출처 월간조선
<이대통령은 항상 “미국 원조자금은 한국 국민의 피의 대가인데 이것을 가지고 일본산(産) 완제품을 들여와 소비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기회 있을 때마다 “더 많은 원조자금을 공장 건설에 투자하라”고 말하곤 했다. 한미 양측이 가장 날카롭게 대립한 것의 하나는 매년 할당된 원조자금을 판매재와 시설재로 나눌 때의 비율 문제였다.>
이승만때 지은 충주비료공장이 없었으면 여수화학단지가 존재할수 있었을까?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는 이승만 시대부터 시작
다수의 국민들이 이승만 정권 후반기에 정치적 혼란기이며 과오만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사실에 기초하여 인식을 바꿔 적어도 일게이들 만큼은 성공적인 전후복구 시즌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미국이 일본산 제품 쓰고 사먹으라고 원조해준 돈을 쌩까고 생산재 그리고 교육투자에 몰빵한게 이승만임
비료공장 시멘트 제철공장 짓고 이후 몇백년을 앞을 내다본 원자력 투자까지 한게 이승만임
좌좀 버러지 새끼들은 독재자라고 존나 까지만 이승만 시기에 독립자금을 모아둔것을 꺼내서
인하공대를 설립하여 인력양성시키는등의 대한민국 미래를 보고 투자한 사람이다.
국무회의록 내용을 보면 이승만은 전후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출처 월간조선
“미국이 제공하는 원조자금으로 공장을 지어 우리가 생산시설을 갖추어야 진정한 자주 독립국이 되는 것이다. 공장을 건설하고 기술자를 양성해서 필요한 물자를 생산해야만 우리 민족이 살아날 수 있다. 언제까지 우리가 미국이 실어다 주는 비료에 의존하고 살아야 하는가. 당장은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원조자금으로 공장을 지어야 한다. 내각은 무슨 일이 있어도 미국측과 상의하여 반드시 비료공장을 지어라.”
또한 대한민국 과학발전의 미래를 원자력 도입을 통해서 이룩하려고 했던것이 이승만이였다.
또한 실천의 극일정신까지 보여준것이 이승만 이였던것이다.
출처 월간조선
<원자력원 운영>
李대통령: 파견한 연구생들은 잘 연구하고 있는가?
崔在裕 문교: 잘 하고들 있으며 원자로 구입이 확정되면 기술자 8명을 회사에 보내서 실제 조종방법을 습득케 하려는 바 원자력원장을 조속히 임명하셔야 하겠다.
宋仁相 부흥: 시험용을 먼저 구입하는 것이 좋겠다고 요구한 것과 기술자를 그 간에 다수 양성하였다는 점에 호감을 가지고 우리 요구보다 대형을 준다고 하였으며 궁극의 목적은 원자력 발전에 있는 것이지만 이 시험용 원자로도 동양에서는 일본(영국제)을 제외하고 우리가 최초이다.
李대통령: 항상 일본한테 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잊고 나가면 안 된다. 원자력원장은 중요한 직위이니 만치 널리 원자력원장 재목을 구하여야 한다.
이승만은 연구용 원자로 도입했고 대한민국 과학발전의 시작이 이곳이였다.
이승만의 전후복구와 경공업 계획수립이 없었다면?
박정희도 훌륭하지만 이승만의 성공적인 전후복구가 없었으면 박정희의 산업화는 1980년대 이후에서나 가능했다.
뇌가 없는 좌좀들은 장면의 경제개발 계획을 박정희가 베꼈다고 했지만 장면정권은 이승만의 계획을 그대로 ctrl + c & ctrl + v 한것이다.
사실 독일 차관도 박정희가 유일하게 성과를 올린것으로 알지만 최초 재가와 성과는 이승만때 삼성 창업주 이병철같은 기업인에게 위임해서였다.
박정희의 독일 차관은 이승만 정권보다 더 많은 돈을 인력을 담보로 얻어낸것 업적이였다.
경 제철소 짓고 독일에 기술자 유학시킨 이승만이 없었으면 포철이 존재할수 있었을까?
정유공장 설립은 이승만 시대에 이루지 못한 업적이지만 석유수입을 해서 쓰라는 미국에게
정유공장 세우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하는등의 정유시설 필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았던것이 이승만이였다.
어릴적 김구. 박정희가 최고인줄 알았지만 근현대사를 알면 알수록 이승만이라는 인물 밖에 보이지 않더라.
뭣도 모를때 한강교 운운하면서 이승만을 깠던 과거를 반성하며 이승만의 명예회복에 노력하고 있다.
이승만 광장에 세종 이도 노예대마왕 동상 치우고 이승만 동상이 세워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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