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포함 결혼 6년차 유부남임
와이프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죽을때까지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은 당연히 있지만, 섹스는 하기 싫음. 어쩌다 한번 하게 돼도 와이프에게 집중이 되는게아니라 다른여자들이 뇌속에서 계속 스쳐지나감. 쌀땐 당연히 머리속으론 다른여자를 상상하고.
왜 이성 친구들중에 진짜 존나 못생겨서 와 얘랑은 진짜 그냥 친구하는게 가능하겠다 싶은 애들 있지? 약간 그런느낌임. 못생긴건 아니지만 딱 그런 친구같은 느낌. 아주 익숙한 사람. 인생 동반자로서는 좋은 사람이라 할까..하지만 노꼴...
우리회사, 다른회사 여자사원들, 그렇게 이쁘지도 않은데 얘기하다보면 뭔가 상큼하다 해야하나...술자리에서 옆에서 얘기하다보면 뭔가 좀 두근 거리는 느낌도 있고...나한테 살짝 기대거나 내 팔잡고 웃어대면 나도모르게 고추가 간질간질해진다. 결혼전에는 아마도 안만났을 정도의 여잔데 이상하게 유부남이 되니 고추를 간질간질하게 만든다.
그냥 감정없이 섹스만 다른여자랑 하고 싶다. 내 가족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고, 무슨일 있으면 항상 1순위는 변함이 없지만 너무 재미가 없고, 뭔가 부족하다. 섹스가 부족하다
첨만나는 여자랑 질펀하게 섹스만 하고 깔끔하게 헤어지고 싶다.
회사 동료랑 깔끔하게 2시간만 뒹굴고 아무일 없던듯 회사로 돌아 가고 싶다.
리스크 없는 섹스를 최대한 많은 여자랑 하고싶다..
질펀하게 섹스하고, 우리아들 과자랑 와이프 좋아하는 케이크 사서 집에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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