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식"처럼 뜻도 모르고 쓰는 비슷한 사례로
"위화감"이란 단어가 있음
"완곡한 표현"도 뭔지 모르거나 잘못알고 있는 애들 많음
중년이나 노인들 중에서도 모르는 사람들 많음
"다르다"를 "틀렸다"로 쓰는 인지장애도 많고
"잃었다"를 "잊었다"고 쓰거나 그 반대도 많음
"가르치다"를 "가르키다"라고 한다거나 그 반대 역시 많음
다 인지장애임
발음이 비슷하다고 해서
different와 wrong을 구분못하고
lost와 forgot을 구분못하고
teaching과 pointing을 구분못함
미세한 차이를 구분 못하는 인지장애가 매우 흔함
문제의식도 없고 고칠 의지도 생각도 없음
한국은 대체 뭐가 문제일까
음식이 치매를 유발하는듯함
노인 치매 인구가 다른 국가에 비해 많거든
영어 커뮤니티 들어가보면
세대를 불문하고 오용 오타 거의 없음
놀랄정도로 없음
가끔 영어못하는 외국인들이 오용 오타 유발하면
다들 친절하게 교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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