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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능 자체가 한국인 기준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정도로 빡대가리임.
심지어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년인데도 존나 빡대가리임.
아예 한국인 기준으로 그 신혼부부의 경제적인 관념 공유라던지 그런 단계가 절대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됨.
2. 백인문화권 애들 생활 자체가 존나 단조로움.
처먹고 싸고 자고 돈 생기면 여행가고 하는것밖에 모름.
한국만해도 그래도 돈 모으면 애들 교육이라던지, 재테크라던지 부부끼리 커플끼리 최소한의 미래를 생각하고 행동을 하고 계획을 짜고 그런게 있는데
여기 백인들은 그냥 처먹으면 오 좋은거 처먹어서 좋다 놀면 오 노니까 좋다 술처먹으면 크 취하니까 좋다 그런수준.
한국인 평균 수준에 대비해서 생활 수준이 너무 단조롭고 단순하다.
3. 백인인데도 불구하고 동양문화권을 빠는 그 멘탈리티의 이유.
솔직히 이건 불편한 치부이긴 하지만 내가 그냥 까놓고 얘기할께.
니들 평균적인 백인중에서 동양문화권을 특별히 빠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물론 내 여친도 마찬가지의 유형이지만. 설명해드림.
백인중에서 동양문화권을 특별히 찬양하고 빠는 백인은 그건 자기 집단속에서 역할이나 정체성을 못찾고 겉돌다가
"오 저런 다른 세계관에서는 분명히 나같은 숨은 보석을 이해해줄지 몰라" 하는 류가 많다. 진짜임.
그렇다보니 계에에에속 ~ 하자같은 씨발년들이 너무 많은거다.
내 여친만해도 진짜 대가리 지능 수준이 도저히 사람 새끼라고 못봐줄 수준임. 그냥 짐승이다 짐승.
물론 보지년들이 매한가지로 그렇게 짐승 대가리 수준이긴한데.
그냥 몸으로 움직이고 처먹고 이런 1차원적인 그런 것밖에 생각을 못한다.
진짜로 경계선 지능 장애 수준이다 한국인의 시각으로 볼때에.
한국 보지년들도 빡대가리 많은데 한국보지년들보다도 거의 더 빡대가리 수준이다.
난 이번 계기로 이제 여자와 관련한 주제는 아예 씨빨 내 인생에서 없애버리고 끊어버리기로 결심했다.
그냥 VR사고 오나홀 사서 혼자서 자위나 하면서 지내련다.
추억이고 뭐고 지랄이고 다 필요없음.
보지년들 진짜 존나 지긋지긋하고 그 특유의 멍청함과 무책임함 이기적임에 아주 질렸다 씨빨.
남자 인생에서 절대로 도움 못되고 남자를 내리막길 타게 하는 일등공신이 보지다.
백인 보지던 한국 보지던 둘다 똑같다. 나도 참고로 지금 나이 20대 후반인데 보지년들 별로 아쉽지 않을정도로 만나보고 하는 소리임.
그냥 씨발 방구석에서 딸딸이를 칠 지언정 이제 더이상 내 인생에서 보지란 없다. 개 씨발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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