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여름에 덕평에 쿠팡센터를 갔음
통근버스 내리는데
바가지.뿔테.돼지의 전형적인 씹덕하나가
바지에 설사 지려서 걸어가더라.
회색 저지바지인데 후장에똥물도배되있고
신발까지 흘러내림.
존나 웃긴게 그꼴로 일하겠다고 출근장에 가더라.
아지매들 소리지르고 도망가고 캡틴이 데려가던데
집에 보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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