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다
너희들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점심시간 마냥 도서관에 모이는 찐따처럼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는 없는 사이였지..
그래도 잘 놀다간다!
[0]
라디오비키니 | 22/08/31 | 조회 26[0]
니시미야코노미 | 22/08/31 | 조회 12[0]
또시비냐 | 22/08/31 | 조회 7[0]
여자가입던빤쓰삽니다 | 22/08/31 | 조회 2[0]
방아년 | 22/08/31 | 조회 13[0]
꼬마전땅크 | 22/08/31 | 조회 57[0]
알랭드2종보통 | 22/08/31 | 조회 23[0]
틀딱건설인력 | 22/08/31 | 조회 2[0]
님포매니악 | 22/08/31 | 조회 24[0]
ioioipp | 22/08/31 | 조회 18[0]
노고환통대령무 | 22/08/31 | 조회 11[0]
자유와방종 | 22/08/31 | 조회 10[0]
씹석열 | 22/08/31 | 조회 27[0]
멀티지능 | 22/08/31 | 조회 5[0]
코마네치히혼 | 22/08/31 | 조회 2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