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다
너희들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점심시간 마냥 도서관에 모이는 찐따처럼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는 없는 사이였지..
그래도 잘 놀다간다!
[0]
서빙고이촌동 | 22/08/31 | 조회 8[0]
치하포살인 | 22/08/31 | 조회 3[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8/31 | 조회 7[0]
23층 | 22/08/31 | 조회 17[0]
갑작스럽게 | 22/08/31 | 조회 14[0]
서빙고이촌동 | 22/08/31 | 조회 14[0]
무설탕사이다 | 22/08/31 | 조회 9[0]
김멀록 | 22/08/31 | 조회 2[0]
sheka | 22/08/31 | 조회 7[0]
하우니브ll | 22/08/31 | 조회 6[0]
서빙고이촌동 | 22/08/31 | 조회 8[0]
전라도는상종안함 | 22/08/31 | 조회 1[0]
평지풍파가금류지시약 | 22/08/31 | 조회 6[0]
Yoloa | 22/08/31 | 조회 30[0]
달창꾼사냥꾼 | 22/08/31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