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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섹.. | 22/08/31 00:21 | 추천 57

고마웠다 그동안..... +1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6472488

먼저 간다

 

너희들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점심시간 마냥 도서관에 모이는 찐따처럼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는 없는 사이였지..

 

 

그래도 잘 놀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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