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다
너희들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점심시간 마냥 도서관에 모이는 찐따처럼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는 없는 사이였지..
그래도 잘 놀다간다!
[0]
지이잉 | 22/08/31 | 조회 13[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08/31 | 조회 46[0]
이번생은망함 | 22/08/31 | 조회 84[0]
sddzefc | 22/08/31 | 조회 19[0]
락토팡드 | 22/08/31 | 조회 10[0]
또또장금이 | 22/08/31 | 조회 4[0]
배추무현 | 22/08/31 | 조회 44[0]
귀여워 | 22/08/31 | 조회 18[0]
애국보수523 | 22/08/31 | 조회 8[0]
스팸주먹밥 | 22/08/31 | 조회 10[0]
잡채계란찜 | 22/08/31 | 조회 14[0]
알랭드2종보통 | 22/08/31 | 조회 26[0]
geoenoeoe | 22/08/31 | 조회 5[0]
하타노유이 | 22/08/31 | 조회 43[0]
우어아아아 | 22/08/31 | 조회 2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