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어릴적 천연두 후유증으로 실명할뻔함
조선 전통의학으론 손쓸 방도가 없어서 어머니가 데리고
당시 서양 의학을 배운 일본인 의사에게 찾아감
일본인 의사가 내어준 안약을 몇방울 넣었더니 사흘만에 다 나아버림
감사하다고 계란 두 꾸러미를 가져갔더니
일본인 의사는 웃으며 어린 아들(이승만)에게 먹이라고 돌려보냄
당시 조선이 개항하지 않았고
일본인 의사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승만은 6살때 이미 눈을 잃고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을 지도 모른다
[0]
까똑까똑2 | 22/08/31 | 조회 14[0]
luwuxuan | 22/08/31 | 조회 8[0]
하얀손수건 | 22/08/31 | 조회 29[0]
나다짜근엄마 | 22/08/31 | 조회 8[0]
로또날만기다린다 | 22/08/31 | 조회 22[0]
하타노유이 | 22/08/31 | 조회 54[0]
더블불보지버거 | 22/08/31 | 조회 7[0]
할머니틀니부수기 | 22/08/31 | 조회 11[0]
우유라면51 | 22/08/30 | 조회 12[0]
변희재육중함민첩함 | 22/08/30 | 조회 14[0]
스팸주먹밥 | 22/08/30 | 조회 21[0]
일베은퇴한다 | 22/08/30 | 조회 4[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2/08/30 | 조회 29[0]
살기가힘들어요 | 22/08/30 | 조회 15[0]
강혜수 | 22/08/30 | 조회 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