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이 어릴적 천연두 후유증으로 실명할뻔함
조선 전통의학으론 손쓸 방도가 없어서 어머니가 데리고
당시 서양 의학을 배운 일본인 의사에게 찾아감
일본인 의사가 내어준 안약을 몇방울 넣었더니 사흘만에 다 나아버림
감사하다고 계란 두 꾸러미를 가져갔더니
일본인 의사는 웃으며 어린 아들(이승만)에게 먹이라고 돌려보냄
당시 조선이 개항하지 않았고
일본인 의사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승만은 6살때 이미 눈을 잃고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을 지도 모른다
[0]
일베학개론 | 22/08/31 | 조회 10[0]
로렉스데이데이트 | 22/08/31 | 조회 12[0]
엄마아빠한숨소리 | 22/08/31 | 조회 7[0]
tmflfkdzk | 22/08/31 | 조회 15[0]
indy | 22/08/31 | 조회 7[0]
영양관리사 | 22/08/31 | 조회 13[0]
지이잉 | 22/08/31 | 조회 13[0]
조선족전문오웬춘 | 22/08/31 | 조회 46[0]
이번생은망함 | 22/08/31 | 조회 84[0]
sddzefc | 22/08/31 | 조회 19[0]
락토팡드 | 22/08/31 | 조회 10[0]
또또장금이 | 22/08/31 | 조회 5[0]
배추무현 | 22/08/31 | 조회 45[0]
귀여워 | 22/08/31 | 조회 19[0]
애국보수523 | 22/08/31 | 조회 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