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오늘주터 잔업없이 칼퇴할라했는데 부득이하게 또 잔업했다 이기.
근데 그리 늦게까지한건 아니라 당연히 할인사냥을 나가봐야하지 않겠노 이기. 그래서 사왔다
1.홋카이도산 감자떡튀김 300엔의 반
2.두부 함박 330엔의 반
무지성으로 고르다보니 똑같은거 샀다 이기
3.정어리 튀김 332엔의 반
4.379엔의 반
5.삼각춘권 290엔의 반
봉지값3엔이랑 합쳐서 883엔 나왔다 이기
두부함박이랑 감자떡은 낼 아침에 먹고 나머진 술안주 해야겠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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