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다
무능력한 선임과 함께 일하고 있었고 어디서 문제가 생기면 우리 부서에 책임을 묻는 힘없는 부서였다.
그래서 내가 입사 할 당시 퇴사하는 인원들도 있었고
다들 사람인을 찾아보면서 있었다 분위기가 안좋았음
그러다 선임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노처녀이지만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건 내 착오였다.
수습기간이었고 정규로 뽑히려면 수습을 지나 심사를 거쳐야 됬다
처음에 왔을 때 기본 업무에 대해서도 내가 잘 알려주고 그랬는데 나 일 잘한다고 그러더니
어느순간 이년은 지가 꼴리는대로 업무 개선하겠다며, 후 수습은 생각도 안하고 일 처리를 했다
그러더니 내 워라밸을 감히 슬슬 건드는것이었음
이직하고 싶어서 죽겠는데 업무를 나한테만 몰아줘서
내 의견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것들은 나한테만 몰아줄게 아니라 나누어 갖는게 맞지 않겠냐고
그런데 내 의견은 무시하고 업무를 주려고만 하고 내가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 했는지
직원들 앞에서 큰 소리로 윽박지르기도 했었다.
그리고 팀장에게 다이렉트로 나를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고했다
나도 바로 팀장에게 면담을 신청했고. 이런 사람하고 같이 일 못하겠다며 사사건건 다 말했다
그결과 팀장,이전 선임도 과도한 업무분장이란 것을 인정했고
3자대면도 해서 그씨발년 잘못이라는 결론이 났음 그리고 난 엿먹으라고 하고 퇴사했다
일름보한 것도 퇴사하려고 한거다
물론 직장이나 처우가 좋았으면 나도 저렇게 행동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3줄 요약
1.ㅈ같은 회사생활 하고 있었다.
2.무능력한 선임은 가고 ㅈ같은 선임이 왔음
3.괴롭히길래 일름보하고 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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