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호의, 남의 성과...이런 걸 높게 평가해주고 후한 사람들이
나중에 남에게서 그런 배려를 받는다.
근데 좆망하는 애들의 특징이 자기 자신에겐 엄청 너그러우면서도
남에겐 인색하다. 좀처럼 남을 칭찬하거나 장점을 격려해주면
지가 손해라고 생각한다.
말하는데 돈 드냐?
똑같은 말이라도 이왕이면 좋게 긍정적으로 해주면
그 사람도 최소한 나한테 나쁜 소리는 안 한다.
이걸 모르면 어떻게든 남을 깎아내리려고 하고
그 사람도 바보가 아닌데 그걸 기억해뒀다가
너한테 똑같이 한다.
[0]
아브라카다부랄 | 22/08/30 | 조회 17[0]
노짱야메떼 | 22/08/30 | 조회 4[0]
Builtt | 22/08/30 | 조회 2[0]
더블불보지버거 | 22/08/30 | 조회 8[0]
무설탕사이다 | 22/08/30 | 조회 17[0]
세심한분석가 | 22/08/30 | 조회 33[0]
레카호위우주사령관 | 22/08/30 | 조회 3[0]
대치센트레빌 | 22/08/30 | 조회 44[0]
장신녀페티쉬 | 22/08/30 | 조회 16[0]
우병우병우 | 22/08/30 | 조회 4[0]
히소카 | 22/08/30 | 조회 17[0]
복카이센 | 22/08/30 | 조회 3[0]
번지점프하는숫사자 | 22/08/30 | 조회 15[0]
약간맛이간엠씨 | 22/08/30 | 조회 5[0]
꺠문이학살 | 22/08/30 | 조회 2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