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호의, 남의 성과...이런 걸 높게 평가해주고 후한 사람들이
나중에 남에게서 그런 배려를 받는다.
근데 좆망하는 애들의 특징이 자기 자신에겐 엄청 너그러우면서도
남에겐 인색하다. 좀처럼 남을 칭찬하거나 장점을 격려해주면
지가 손해라고 생각한다.
말하는데 돈 드냐?
똑같은 말이라도 이왕이면 좋게 긍정적으로 해주면
그 사람도 최소한 나한테 나쁜 소리는 안 한다.
이걸 모르면 어떻게든 남을 깎아내리려고 하고
그 사람도 바보가 아닌데 그걸 기억해뒀다가
너한테 똑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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