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92856?sid=101
저 사건은 원래 그냥 넘어갈 수 있었는데,
사망한 두 번째 남편의 누나였나, 그 분이 보험사 찾아가서
농약 살인 의심이 된다고 문의를 했다고 함.
그래서 보험사에서 경찰에 수사의뢰 했고 범인 잡은 사건임.
자기 딸한테는 미약의 농약을 먹여서 보험금 700만원을 탔다고 함.
그라목손 같은 농약을 밀가루에 뿌리고,
밀가루를 건조시켜서 단처럼 둥글게 말아 매운 음식이나
그런 거에 조금씩 넣어서 음독사 시켰다고 하더만.
암튼 범인인 노씨였나.
그 사람은 10억으로 외제차 사고 의정부였나,
신세계백화점 VVIP되고. 골드바 사서 평평 쓰고 다녔다더만.
스키도 타고, 스키 강사기도 했다던데.
자전거도 2000만원짜리 사서 동호회 활동도 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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