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모쏠 반히키코모리 성향의 노가다게이다.
지금 노가다 한다고 타지 나와서 밥먹고 번화가 걷는데 내 청춘 다 어디갔나 싶고
찾는 사람 하나 없고 찾을 사람 하나 없는데
너무 외로워서 어떻게 될 것 같다.
방에 앉아서 그냥 아무 이유없이 울고 있다.
[0]
우병우병우 | 22/08/30 | 조회 4[0]
히소카 | 22/08/30 | 조회 17[0]
복카이센 | 22/08/30 | 조회 3[0]
번지점프하는숫사자 | 22/08/30 | 조회 15[0]
약간맛이간엠씨 | 22/08/30 | 조회 5[0]
꺠문이학살 | 22/08/30 | 조회 26[0]
ㅣㅏとㅓ0ㅣㅍ | 22/08/30 | 조회 4[0]
코리아고려꼬레 | 22/08/30 | 조회 18[0]
언제쯤이면 | 22/08/30 | 조회 42[0]
어따대구삿대질이솨꽈 | 22/08/30 | 조회 23[0]
아문센 | 22/08/30 | 조회 8[0]
촉촉한촉법 | 22/08/30 | 조회 20[0]
표리수도 | 22/08/30 | 조회 22[0]
오톽쿠 | 22/08/30 | 조회 15[0]
술잔에뜬달 | 22/08/30 | 조회 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