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모쏠 반히키코모리 성향의 노가다게이다.
지금 노가다 한다고 타지 나와서 밥먹고 번화가 걷는데 내 청춘 다 어디갔나 싶고
찾는 사람 하나 없고 찾을 사람 하나 없는데
너무 외로워서 어떻게 될 것 같다.
방에 앉아서 그냥 아무 이유없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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