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들 찍어봤던거 (데이터주의) +3

카메라를 3월달에 사고 돌아다니면서 찍음

모델은 후지필름의 X100V

안동 월영교에서 촬영

와이프랑 키우는 커여운 집털바퀴

새끼때부터 데리고 다녀서 외출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삼각대를 사고나서 처음으로 별 사진을 찍으러 올라갔던 달성군에 위치한 최정산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때가 6월이었음.

경남 양산에서 촬영

문재인 개새끼

강안리 드나쓰 함 무바라 디진다

서울 이태원 골목길에서 찍음

이런 가로등 아래 비치는게 너무 취향이다

필터는 후지필름의 대표적 필터인 클래식 네거티브로 촬영함

폭우 오기 이틀전에 노들섬에서 촬영한 사진

이것도 필터는 클래식 네거티브

여름휴가때 다녀온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촬영

로비에서 항상 공연을 하고있던게 인상적이었다

강남이 침수된 다음날 잠실에서 본 낭만 넘치는 아재

낭만 그 자체

사진의 용량이 너무 커 줄였다

클래식 네거티브의 진가라 생각하는 막찍은 사진

필름 갬성 너무좋아

친화력 좋은 앵무새

사진 용량이 커 줄임

해뜨는걸 보고싶었지만 구름이 많았다

카메라는 후지필름의 X100V 모델이다.

3월달에 구입하기 전까지 몇년간 고민했는데 전혀 후회가 없네

다만 탈부착이 되는 렌즈가 아닌 고정화각이라 광각을 원할때는 조금 불편해서 컨버터 렌즈를 구매할까 고민중이다.

사진을 잘 찍는편이 아닌데 이쁘게 봐줬으면 좋겠다 게이들아

봐줘서 고맙고 점심때인데 밥 맛있게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