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일생 최고의 패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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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들은 혹시나 역시나 둘 중 혹시나에 기대를 걸거나 배팅을 하며 
그래도 이준석 정도는 잘 먹고 잘 살거라는 것에 손을 건다.
 과연 그럴까?

  하다하다 대구 달성에 들러 박근혜 대통령께 자문을 구하거나 사과보다는 자신 나름의 정치적 행보를 자랑하는 이 자를 두고 
인생을 살만큼 살아본 자들 중에 사회평균인이라면 누가 지지를 하겠는가???


  이준석이뿐만 아니라 주호영이가 달성에 들러 사진 한 장만 찍으며 웃어도 그 게 희극이라는 것을 저들은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것...
 이 말이 진리인 게다.

  
_ 하필 아니 굳이 추석을 앞두고 입방아에 오르기라도 바랐는지 관심종자계의 메이저리그에서 그 이름을 휘날리고 있는 '씨알리스 비아그라 스케이트 씨가 선산도 아닌 공원묘지에 들러 '우덜은 경상도 사람이랑깨'를 강조한 2022년 8월.  하얀 눈꽃이 최경환이가 외친 '각하 명예 회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라는 가슴 깊은 울림 통해 내리고 있다...........




 눈치 빠른 준표에게 이미 씹힌 이준석이라면 미래가 없다봐도 무방할 게다.
즉 실제로 곧 이준석을 사법당국이 일단은 기소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