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실제 백마들 벗은 몸 보면 벌떡벌떡 설것 같지?
아니 안슨다. 일종의 컬쳐 쇼크고, 기에 눌린다 보면 된다.
뭐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이건 인종의 DNA 자체 각인
같은거랄까? 우린 동양인이니까 코카소이드 인종 특유의 두껍고 큰 골격 근밀도 호로몬 기타 등등 대해 기가 눌리는것.
대신 러시아던 남미던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단계라면,
또 이야기가 틀려진다. 괜히 백마 백마 하는게 아냐...
컬쳐쇼크만 면역 되면 보약이 따로 없어.
밤마다 벌떡벌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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