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걱정] 손흥민, 프로세계에선 정주지 마라 +7

히살리송이 위협적인 건 맞다,
케인은 여전히 훌륭한 놈이고.
쎕쎕이가 좀 주춤해 보이지만 손처럼 골게터는 아니고

애도 근본이 탄탄해서 걱정 할 거 없다고 본다.

레비가 장사꾼이니 토트넘 셀링 클럽이니 하는 소리는 불필요하다,
FC 자체가 비지니스다. 손익 관계에 당연히 민감하지.
프로 세계에서 의리니 뭐니 하는건 일단 개소리다.
손익의 문제 앞에선 개떡(정상)이다.

손흥민이; 팀에 헌신한 건 맞지만 팀도 홀대하진 않았다.
그 중 아시안 게임에 나가게 허락해서 군대 문제 해결해준 건 크다.
독일에 있을 땐 절대 국대 경기에 안보내줬다,.

손흥민은 천성이 성실하고 이타적이라 팀과 동료들에게 정을 많이 줬다.
사실상 필요  이상이라고 본다.
프로 세계에선 독이 될 수도 있다.
감독 입장에서야 팀과 잘 지내고 리더쉽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끌어주면 댁질로 좋지.

케인과 영혼의 단짝이라고들 하지만..손이 4차 전에서도 골을 
못넣자.."손도 경쟁이 필요하다"며 히살로 갈아 타는거 처럼 보이더라.
프로 세계가 그런거다.

폼 떨어지면 좆밥되는 거야. 도와 주는 놈 없다.
그러니 티나게 이타적 플레이 같은 건 필요가 없다.
내가 골 넣고 봐야 한다,



손은 폼이 떨어진게 아니라 득점왕 한 선수는 그 다음 시즌에서
삽질하는 징크스가 있을 뿐이다. 대놓고 밀어 넘어뜨리고., 안짱다리 걸고..

두어넘이 스토커 처럼 들러 붙어 운신의 폭을 좁힌다.

정상에 올랐다가 내려가는 과정이니깐 중턱 쯤 가다가 다시 올라 가려는
의지 여부에 따라 별 문제는 없다., 멘탈이 중요하다, 이 거를 잘 잡아야 한다.

히살리송이 자리를 위협 할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아직은 손흥민 급은
아니기에 당장의 문제는 아닐것.

프로 세계에서 먹버 당하는 거 억울해 할 거 없는거다.
원래 그런다.
폼 좋을 때 엽전 잔뜩 땡기는 놈이 오야다,

원래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공동체 의식이 그 어느 국가, 민족보다 강하다.
그르니깐 나 개인 보다는 공동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
예컨데..

친구들과 얘기 하면서 마이 와이프가 아닌 우리 마누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한국인이 유일 하다.

우리 엄마..우리 할매식..사소한 말버릇 같지만 대단히 의미가 있다.,

중공 짱깨들은 공동체 의식이 제로여서 답이; 없는 놈들이다.
공동체 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한다. 나만 아니면 된다란 의식,

그러니깐 유럽 등 세계 각지를 다니며 좆꼴리는대로 시끄럽게 떠들고..
백화점, 식당 들렀다 하면 쓰레기장으로 만들고,..길거리 명품 매장 앞에 
똥싸고, 오줌 싼다.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외국인들이 중공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의식 자체가
없다란 의미다. 실제로 그렇다,.

사실상 휴대폰 같은거 까페 테이블에 놓고 화장실 갔다와도 되는건
미국 뿐 아니라 어느 선진국에서도 볼 수가 없다, 영콤마 오초 안에 
어떤 놈이 득템 해버린다.,(백프로)

체면과 염치에 대한 의식이 대단히 약하거나 없다이다.
베트남 족속도 비슷하다. 보급형 짱깨라고 보면 된다,

그런 관계로 손흥민은 팀내에서도 늘 팀을 먼저 생각하는 거다,
DNA가 그래서 그렇다,

잡소리가 보태졌다만..좋은 문화적인 자산을 지닌 손은 잘 해처 나갈 것이다.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은 아시아권에서 피지컬이 가장 좋은 사람들이다.
일본놈들 과는 신장이 무려 10센티 이상 차이가 나고 짱깨도 비슷하다,
서양인과도 큰 차이가 없을 정도다,

베이직이 좋으니깐 잘 이겨낸다, 손도 김민재도 일단 등빨에서 꿀리지 않아서
좋은 활약을 하는거임.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베트남, 똠냥꽁류들은 축구 하면 안된다. 노답.
(짱깨는 말해봤자 입 아프고)

날이면 날마다 장이 서나..? 최정상에 올랐으면 또 내려가는 거도 있다,
손은 최소 6년 이;상 지금의 폼을 유지 할 수 있다.
24시간 축구만 생각하는 사람이니깐.
제발로 클럽에 가 본 적도 없다잖아.,

바쁠것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