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바퀴가 조그만 야생동물 멸종 시키고.. 집 주변에 아주 많았던 참새, 박새 사라지건 봐라. 털바퀴가 살인진드기 매개체라, 야산에 가서 걸릴 살인진드기 병을 서울 도심에서 작년에 사람이 감염됐다. 털바퀴에게 물리면 광견병, 파상풍 걸린다
결론적으로 털바퀴는 유해조수로 죽여야 한다.
1편은 독극물이다. 털바퀴는 은밀한 동물이기 때문에, 아프거나 죽을거 같음 천적에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숨는 습성이 있다. 독극물 중독으로 털바퀴는 보통 죽기까지 24~72시간 소요, 독극물 먹고 숨어서 죽기에 충분하다. 고로 독극물이 털바퀴 죽이기에 아주 깨끗한 방법이다. 주변에 구하기 쉬운 독극물 재료로 정리하면...
1. 부동액..
부동액을 털바퀴 건식사료나 주고 싶은 먹이에 표면에 붓으로 발라주거나, 부동액이 담긴 통에 먹이를 담궜다 꺼내라. 부동액 쳐묵고 뒈진다. 이건 전세계적으로 검증되어 천조국에서 널리 쓴다.
2. 쥐약.
쥐약도 약의 기전에 따라 다양해서 쥐약 살 때, 쥐약 라벨에 표기된 성분물질을 잘 확인해 구입해라
항응혈제 계열, Chlorpophacinone, diphacinone, warfarin, brodifacoum, bromadiolone, difenacoum, difethialone 의약에 조금이라도 지식 있는 찐따면 중풍 걸려 뇌 대갈텅에 막힌 혈관 뚫어주라고 와파린 쓰는거 알지? 털바퀴가 이것 처묵으면 과다출혈로 뒈진다.
Cholecalciferol 비타민 D3 계열, 칼슘 과다 농축으로 털바퀴 급신부전으로 뒈진다
Bromethalin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분인데, 특정 해독제가 없다. ㅋㅋㅋ
(Zinc) Phosphides 이것 털바퀴가 처먹으면, 위 안에서 인화수소 유독가스가 생겨서 가스실 데려갈 필요없다.
기타로 Strychnine, Cholecalciferol 있다.
3. 타이레놀, 아스피린 (500mg 이상 고농축)
타이레놀은 털바퀴 죽인다고 널리 알려졌지만.. 털바퀴를 어떻게 먹이느냐가 중요하지. 타이레놀은 인체에 흡수해야 되기 때문에, 인체의 대부분을 이루는 수분에 잘 녹아야 한다. 그러면, 물에 잘 녹으니, 타이레놀을 가루든 조그만 물에 고농축으로 녹여서 털바퀴 먹이에 희석시켜라. 아스피린도 털바퀴 죽일 수 있는데.. 무조건 500mg 이상 NSAIDs 계열로 나온것만 효력 있다
4. 나머지는 아몰랑~.. 귀찮다. ㅋㅋㅋ
일베 가~즈아, 털바퀴 죽이기를 대중계몽 할 수 있다. 이거면 전국 털바퀴가 1년 내에 길거리서 깨끗이 척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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